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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의 사진세상~

전직 티스토리 파워 블로거 불닭. 공부중인 꿈많은 청년 겸 학생. 아프리카TV 취미 베비. 친누나도 블로그함. by 불닭


'2016/12'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6.12.28 [대한민국정책기자단]2016년 정책기자단 활동은 나를 발전시킨 원동력이였다.

[대한민국정책기자단]2016년 정책기자단 활동은 나를 발전시킨 원동력이였다.

벌써 한해가 저물어가는 2016년의 마지막 끝자락이다. 항상 한해를 되돌아보면서 SNS에 연말 결산도 남기는데 우선 대외활동에 대한 비중이 어느정도 컸던지라 장문의 글로써 회고와 느낀점들을 적어야겠다. 활동을 통해 많이 느끼고 내 생각이 바뀐 중요한 활동이였으니 말이다.


2015년 6월 군 전역 후 다시 하던 사업을 군대 동기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고 곧장 재기하고 이것 저것 하나 두개씩 사업적으로 늘려가면서 일을 하다 한해가 끝이 났다. 


그래도 남들과 잘 어울리고 인터넷 방송을 했던 터라 다른 사람들과 사교성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나로서는 업무 특성상 혼자 처리하는 일이 많았던지라 따분하고 고리타분한 일상의 연속이였다.




▶ 정책기자단 합격 문자 받고 아주 좋았어요!!


특히나 언론 사업인 내 사업에 특히나 가장 중요한 현장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나로서는 다른 것 보다 더 따분함과 금방 실증이 나기 마련이였다. 


그러던 도중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 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곧장 지원서를 제출했다. 자유 기사를 제출하는 형식이였기에 그 기간 얼마 전 친구들과 무등산을 다녀왔던 것을 기사화하여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렸다.


결과는 합격, 대학교를 가지 않았던 터라 실질적인 참여형 대외 활동이라는 경험이 적었던 나로서는 큰 기쁨이였고 오랜만에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마음에 더욱 들뜬 마음이었다.


들뜬 마음으로 참석한 정책기자단 9기 발대식, 처음 버스에 올랐는데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다가 주호(멋진 동생 박주호 시인)와 우연히 함께 같은 자리를 앉게 되었다.


▶ 발대식 12조 1등 기념 우승 컷 꿀잼이였습니다!


어색한 분위기가 가득하여 처음 말을 시작했고, 그때부터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면서 친분을 쌓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밥을 먹으러 삼계탕 집에 갔는데, 해당 년도 수상자 전형 형님(센스 가득한 형님)과 김자현 기자님과 같은 자리에서 우연히 식사를 같이 하게 되어 이야기를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깼다.


그렇게 식사가 끝나고 발대식 장소로 이동한 나는 12조(걸크러쉬 보빈 기자님, 수정 기자님, 어색한터라 말 붙여서 잘 답변해준 착한 권민성-김보민 기자님, 정말 말씀을 잘하시는 진흥 기자님 등)에 속했고, 고맙게도 12조 기자님들께서 부족한 저를 팀장을 시켜주셔서 다행히 속한 팀 1등을 하여 상품을 타는 재미있는 추억도 만들었다.


그후 정책브리핑에 첫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고, 이후 현장 취재를 함께 다니면서 상반기를 보내다가 철원 6차 산업 팸투어를 가게 되었다. 

▶ 레프팅 타다가 빠져서 그날 안경 잃어버림... ㅇㄱㄹㅇ


그 곳에서 철원에서 레프팅과 여러 체험을하면서 농진청 기자단과 정책기자단 등 범부처 기자단 분들과 함께(처음에 철원가는 버스에서 이야기 잘 들어준 착한 동생 수민이, 잘생긴 병채 기자님, 항상 유쾌하고 듬직하신 멋진 무역 사업가 재훈 형님, 다재다능한 플로리스트 고운이, 아주 착하고 좋은말 많이 해주는 현진이 누나, 항상 뭐 물어보고 기사 좋아요만 눌러 달라 부탁해서 너무 미안했던 성빈이, 다른 대외활동에서도 잘 따라준 태윤이, 음... 옆집 이모 유수인, 엠마 집사 민아 누나, 유쾌한 착한 대학 언론 기자 희정이, 뚜렷한 신념을 가진 진정으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언론인 현서 누나, 조용하면서 잘 맞는 동갑 준영이, 그때 영상찍느라 진짜 고생한 정의, 고기먹으면서 앞자리에서 이야기 잘 들어준 고마운 수연이, 항상 완벽하신 정미선 사무관님 등제가 다는 기억이 안나요오오ㅠㅠㅠ)알구 친해지게 되었다.



그 후 에도 정책브리핑 기사를 위해 현장 취재도 하고 여럿 팸투어를 참석하게 되면서 소중한 인연들이 생겼고 리우에서 평창까지 또 다른 팀 대외 활동을 하면서 더운 여름에 조금 답답한 오빠랑 전국을 다녀준 착한 동생 은비도 생각난다.



▶진심 더운 8월 전국 도느라 고생함.



이번 12월 평창 동계올림픽 팸투어를 통해서 언제 꼭 한번 보고 싶었던 정말 완벽하고 착한 동생 강수, 친해질 기회가 적어서 아쉬웠지만 이번에 아주 친해진 형 형님과 태종이,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 민우형님, 광주 이웃 파워블로거 지원이, 술마시면서 함께 이야기 했던 재영 기자님, 큰 응원을 해주시는 혜옥 기자님 등 기자단을 통해 알게 된 좋은 인연들이 많았다.


기사 작성적인 스킬도 이전에 사업하면서 내 언론사 데스킹 업무만 처리하는데 급급했던 내가 어느정도 기사 완성도와 편집 부분에서 내가 제출한 기사를 황희창 편집장님께서 다듬어주신 기사 내용을 보면서 어느정도 배웠고, 맞춤법의 경우에도 많이 찾아보고 공부해가면서 오타와 수정을 많이 배울수 있었다.


▶ 12월 있었던 평창 팸투어도 정말 뜻깊구 재밌었습니다! 헤헿


첫 소재가 채택 되어 기사 쓸때는 엄청나게 애도 먹고 다시 작성해야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인터뷰도 연예인에 대한 서면 인터뷰를 다수 진행했던 터라 직접 인터뷰도 처음 해보면서 스킬도 익히고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노하우도 얻어 인터넷 연예 언론사 대표로서, 기자로서의 취재 스킬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또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책기자단 기사 문집에 내가 작성한 6차 산업 기사가 실리는 큰 영광도 맞았다. 

다양한 기사와 인터뷰 취재를 통해 만난 분들도 많았다. 


인자하고 유쾌하게 나의 첫 인터뷰에 응해주셨던 한국전력 김관봉 부장님, 울산 톡톡팩토리에서 울산 명물 단디만쥬를 만드시는 김지혜 대표님, 인터뷰 마무리하면서 인생 선배, 사업 선배님으로서 사업적 고민을 말씀드리니 현실적이고 차분하게 조언을 주셨던 큐비트시큐리티 신승민 대표님, 고3 중요하고 아주 바쁜 시간에도 공모전 당선 인터뷰에 응해준 이다현 학생, 마지막 인터뷰 기사로 아주 친절하고 겸손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셨던 한국감정원 인재연수부 이장욱 과장님 모두 인터뷰를 진행해서 영광이였고 감사한 시간이였다.


▶ 무더위에 시원한 커피와 달달한 단디만주로 친절하게 맞이해주셨던 크리스티앙 김지혜 대표님! 감사드렸어요!


이렇게 기사를 작성하고 전국을 다니면서 가장 큰 깨달음과 배움은 기자단을 하기 전엔 나만의 생각과 틀에 갖혀 내가 하는 모든게 맞다고만 생각하는 다소 언론인이라면 위험한 오만하고 자만심 가득한 신념을 가지고 지냈는데, 여러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네트워킹 소통을 하면서 내가 얼마나 오만하고 자만한 생각을 가졌는지를 깨닫고 세상이 얼마나 더 크고 넓고 더 배우고 겸손하고 한다는 것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들이였다.


작년 한해가 다소 내 틀에만 갖혀 따분하기만 했다고 한다면 올 한해는 '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 을 통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깨달음과 소중함을 얻은 시간이였다고 생각하며 감사하게 생각하며 내년에도 내일과 함께 더욱 열심히 기사를 작성하여 좋은 정책 관련 기사를 국민분들께 전달하여야겠다. 


내년에도 겸손하고 배우는 자세로 더 성장해보고 힘내자 서대표^^ 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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