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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의 사진세상~

수년간 무한도전을 이끌어온 김태호 PD를 끌어낸 뒤 외주제작? 김재철의 프로그램 파악도 못하고 있는 무능력한 모습이 보인다.

 


공정 방송을 위한 MBC의 파업이 장기화 되어가고 있다. 타 방송사인 KBS는 노사간 타협이 되었고, MBC는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MBC 노조 측에선 김사장의 각종 비리를 폭로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있고, 김사장은 '철면피'로 일관하며 노조들이 폭로한 비리에 대해 함구하며 사장직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일각에선 " 야권 인사들이 개입을 하였다." " 좌파 연예인들이 참가했다." 는 등의 이유를 들며 싸잡아 '정치 파업' 이라고 비난 하고있으나 본질적 문제보단 겉모습만 판단하여 비난 하는 무지한 생각들이 아닐수가 없다. 이미 MB의 측근인 김재철이 사장으로 등극한것이 정치가 개입된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결정하는 MBC 이사회에 과반을 차지하고있는것이 여권인사들이고, 김재철 사장이 버티는 이유가 그곳에 있는데, 당연히 이에 대항하기 위해 야권인사들이 개입을 하는것은 당연한것이 아닌가, 또한 연예인들도 정치관은 자신들의 소신이지 그것을 파업에 연관시켜 '정치 파업' 이라는 시덥지 않은 물타기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또한 다양한 계층에서 파업을 동참하여 힘을 모으겠다는건데 MBC 노조쪽에선 막을 필요가 없다. 여러 계층의 참가로 시너지 효과를 입어 자신들의 힘을 더욱 낼수 있을 뿐더러 공정 방송을 위한 힘을 더욱 낼수있는데 그걸 막을 필요가 있을소냐, 여튼 그러한 이유에서 " 정치 파업" 으로 보기보단 " 공정 방송을 위한 협력" 으로 보는것이 바람직 하겠다.

그런데 이런 공정 방송을 위한 투쟁이 이어지는 기간에 김재철 사장은 꽤나 위험한 발언을 하게 된다. 한 회의에서 " 무한도전을 외주화 하는 방안을 검토중 " 이라는 발언이였다. 이미 본인으로 인해 몇달 동안 무한도전은 스페셜로 대처되면서 시청률은 바닥을 쳤고 그로 인해 무한도전에 붙어있던 광고료 또한 바닥을 치며 회사에 큰 손실을 입혔다.



물론 무한도전 뿐만아니라 다른 방송들도 파업으로 인해 방송이 나가지 않아 손실이 있었으나, 수년간 명실상부하게 토요 예능의 왕좌를 굳건히 지키던 무한도전의 광고는 여타 예능에 비해 비싼편이다.

또한 간접광고에 대한 비용까지 포함한다면 현재까지 방영되지 않은 것으로 인한 손실금액은 억소리 날정도로 보여진다. 물론 본인 입장에선 회사 손실이 크니 외주화(전문 업체에 의뢰하여 프로그램을 제작)라도 하여 손실을 줄여보자는 차원에서 한 이야기로 보여지지만, 이는 무리수일 뿐더러 한 방송사의 사장이라 하면서 본인 회사의 프로그램을 모니터링과 함께 프로그램 대중 파급력을 파악하고 있지도 않는 무지한 모습으로 보인다.

 


무한도전은 수년간 김태호PD가 만들어낸 '고유'의 색깔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이다. 어떤 프로그램이든지 PD의 역량에 따라 프로그램의 맛을 틀리게 만드는데, 특히나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는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이 역량이 크게 작용한다.

 
어떤 PD가 맡은 프로그램은 대중과의 소통 부재 및 공감대 형성 실패, 그리고 전혀 없는 자막 센스로 인해 획일화되고 딱딱한 프로그램이 나오는 반면, 어떤 PD가 맡은 프로그램은 대중과의 소통 원활과 시청자 참여 유도로 인한 공감대 형성, 시기에 맞는 자막 센스로 인기를 얻는다. 필자가 말하는 후자가 바로 김태호PD의 역량이다.

대중들은 이 김태호PD의 역량을 좋아하고 그 역량에 맞게 활동하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들 덕분에 무한도전을 그렇게 좋아하는것이다. 그런데, 이러한것을 다 깨고 외주 업체에 맡겨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은 정말이지 방송사의 주요 프로그램을 파악하지도 못하는 무능력한 사장의 모습이 절실히 보인다.

혹자는 " 김재철이 MBC 특파원부터 지방 MBC 사장을 여러 차례 지내왔는데 무능력하다니 무슨소릴 하느냐" 며 물을수도 있겠지만, 모든 방송사 MBC의 수장인 MBC 본사 사장이라는것은 특파원이라던지 지방 MBC와는 차원이 틀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MBC의 이름을 팔아 " 무한도전 대체 프로그램을 생각중" 이라는 김재철 사장, 주요 수입원인 MBC의 예능 시청률은 바닥을 치며 회사에 큰 손실을 입히고 있다. 본인만 그만두면 될걸 '철면피'로 일관하며 끝까지 버티는 김재철 사장의 최후는 어떻게 될것인지 참 궁금할 따름이다.


공정방송을 위한 MBC 노조원들의 파업을 절대 지지합니다!

(MBC 노동조합 파업채널 M ttp://www.saveourmbc.com/)  

          

Comment +1

  • autoshop 2012.06.27 09:54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김재철 퇴진 여야 합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오셔서 확인 해보세요~!!

    http://www.autoshop.co.kr/cafe_new/cafe_main.asp?wMainMenu=&wSubmenu=autoshop_freeboard&wAddMenu=read&widx=6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