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동방신기 사태' 도 SM에 잔류해 활동을 시작한 유노윤호,최강창민 2인체제의 동방신기와 계약 가처분 신청을내 승소하고 나온 김준수,박유천,김재중이 결성한 JYJ가 따로 활동을 하는 모습을 통해 일단락 지어지는 듯하다.물론 그러는 동안 동방신기 사태로 인해 붕괴된 팬덤간의 피터지는 싸움을 비롯 동방신기 2인조, SM소속가수들과 JYJ의 오묘한 신경전이 오가면서 점차 분위기는 험악해져 갔었다. 하지만 시간이 또 흐르고 어느정도 다시 진정국면을 맞는듯 했다. 이러는 과정에서 꽤나 재미있는 사실이 생겼는데 법정싸움을 하고있는 SM-JYJ 간의 다툼에서 법원은 " 대형 기획사 SM 엔터테이먼트 측이 가수 그룹 JYJ의 활동을 방해하는 결과물이 나올시 회당 2000만원을 지급하라 " 라는 판결을 내려 J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