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강동원이 조용히 비밀입소를 한것이 많은 논란이 일고있다. 언론에서나 팬들에게 숨긴것에 대해 " 팬들을 생각하지 않은 이기적인 판단 " 이라는 주장과 " 조용히 군에 입대를 하겠다는데 상관할 바는 아니다. " 라며 누리꾼들은 서로의 주장에 대립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그것보다는 강동원이 현역이 아닌 공익근무로 대체복무를 한다는점이 달갑지가 않다. 신체검사에서 그가 받은 판정은 4급, ' 어깨탈구' 로인한 결과이다. 하지만 이 어깨탈구는 멀쩡한 스타들이나 운동선수들이 공익 판정을 위해 일부러 많이 써먹는 수법이다. 생각해보면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들은 왜그렇게 멀쩡한 사람들이 없는지 궁금하다. 여튼 그가 일부러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어깨탈구로 인한건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찜찜한 부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