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다. 2

선미 수능 차량특혜 논란, 개념없는 취재진들이 만든 결과

이번에 비록 동국대 우수전공자로 수시를 합격하고도 본인의 능력을 평가하고싶다며 수능을 치룬 원더걸스 전멤버 선미가 뜻하지 않은 논란으로 곤욕을 치루고있다. 원래는 은광여고 수능 시험장에 차를 타고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 있었는데 선미는 차를타고 들어와 누리꾼들이 은광여고측 에게 "연예인 특혜를 준것 아니냐?" 면서 논란이 일었던것이다. 하지만 학교측에서는 선미가 시험을 보는줄도 몰랐고, 연예인이건 아니건 모두다 똑같은 수험생인데 한 학생에게만 특혜를 줄수도 없는 노릇 이라며 학교에 차를 타고 들어온 이유가 " 선미 차량이 취재진에 둘러싸여 교문을 막고있었고, 진행요원의 판단에 의해 들어오게 된것" 이라며 해명하였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런논란이 일게 만든 장본인은 바로 개념없이 취재진이였다. 아무..

컨텐츠:) 2010.11.19

강대성 사망소식,빅뱅 대성아니라 낚였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새벽에 알바를 마치고 돌아오던 강대성(30세 탤런트)씨가 사고로 숨졌다는 이야기다. 한 은행광고로 데뷔한뒤 영화,드라마를 넘나들며 열심히 활동하며 입지를 넓혀가며 좋은 배우로써의 자질을 키워나가던중에 당한 일이라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욱 사고있다. 인터넷에 누리꾼들은 사고소식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그렇지만 한가지 눈가를 찌뿌리게 하는 모습들이 보였다. 바로 인기 아이돌 빅뱅의 멤버 대성의 팬들의 태도가 바로 그모습, 이유인 즉슨, 몇몇 빅뱅팬들이 강대성 사망소식이 들린것에 처음엔 빅뱅 대성의 소식인줄 알았으나 탤런트 강대성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낚였다." 며 짜증을 부리는 태도들과 함께 빅뱅 대성이 아니라 다행이다는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필자..

컨텐츠:) 201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