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2011년 5월 1일 나는 가수다 방송 내용분이 스포일러 되어있습니다.] 정말 리얼버라이어티라는 기존의 대세적인 예능의 틀에서 벗어나 새롭게 예능아이템의 대세로 급부상하고 있는 '오디션' 아이템을 일반인들의 경합으로 가수를 뽑는것이 아닌 전문적 '가수'들로 구성을해 최고의 음악성으로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는 '나가수' 가 다시금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재도전' 사태로 인해 방송을 재정비한지 약 1달만의 일이였다. 그러면서 룰 또한 새로이 바뀌었는데 기존에 한명씩 투표를 하던 청중평가단은 3명의 가수를 뽑게되었고, 현장에 재도전을 하던것이 아닌 추후 재도전의사를 결정할수있게 되었으며, 3주동안 두번의 미션을 걸쳐 탈락자를 결정하는것으로 바뀌었다. 또한 기존의 나가수에서 경합을 펼치는 가수들 일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