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라이브가 티아라의 음원까지 제쳐놓고 심혈을 기울였다고 평가받고있는 걸그룹 ' 달샤벳' 이 예고대로 1월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곡 '수파두파 디바 ' 라는 곡으로 음악프로그램 등에 출연하여 데뷔무대를 가진다. 베일에 쌓여있던 멤버들도 공개되었고 6인조 걸그룹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것으로 보인다. 데뷔전부터 걸그룹 으로써는 초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달샤벳의 데뷔는 역시 연일 화제 거리이다. 그렇지만 필자가 참으로 낯뜨겁다고 보이는게 언론사들의 지나친 달샤벳 띄워주기식 기사 양산인데" 제2의 소녀시대 " , " 티아라와 카라 잡는 새로운 걸그룹 " 등의 타이틀을단 기사들이 대표적이다. 데뷔 전부터 소속사의 괜찮은 언론플레이 덕분이였던지 끝내주는 홍보를 받았던 달샤벳이기에 이런 기사들은 예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