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2011년 5월 6일자 제 23회 '위대한 탄생' 방송 내용분이 스포일러 되어있습니다.] 전주의 미션이였던 '조용필 명곡 부르기' 에서 위탄 TOP순위권에서 남은 유일한 여자 도전자 정희주가 탈락하면서 끝이 났었다. 멘토 점수에서 꼴지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이미지로 나섰던 정희주의 변신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켜 문자투표 표심에서 결국 많이 득표를 하지 못한 결과로 보였다. 그 결과 탈락을 하게되었고, 위탄에서는 남자 도전자 백청강,이태권,데이비드 오, 손진영, 셰인 5명의 오파전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전주에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이은미의 백청강에 대한 억지 악평과 실력있는 도전자를 뽑기보다는 인기투표나 다름없는 문자투표 문제에 대한 지적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시정이 필요한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