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의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 기피 관련 재판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치과의사 김형규가 29일 두번째 재판정에서 편지를 통해 증언을 번복, " 경찰이 유도심문을 하였다. " 며 강압적인 수사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고, " 경찰이 이러한 사실이 있었나 에 대해 단답으로 대답한것을 모두 내가 진술한것 같이 꾸몄다. " 라는 이야기를 통해 강압적 수사가 이루어졌다고 하여 강압수사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여튼 MC몽의 병역문제는 길어지고 있고 필자는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고있다. 솔직히 MC몽이 이 재판상에서 승리를 한다고 해도 그의 결백이 증명이 되어 명예회복에 대해 어떻게 해결될수있겠지만 연예인으로써 그는 이미지에 막대한 타격을 입었고, 어찌됬든 뒤가 구리게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사람으로 남을것이다.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