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2

K-POP스타 첫방, 의외로 흥미로운 까닭

국내의 최대 아이돌 프로듀싱 기획사 SM-JYP-YG 3사의 합심, 오디션 프로그램의 신설에도 또 다른 흥미가 생긴 까닭, 대한민국의 TV 판도에서 어느정도 '오디션 프로그램'의 흥행성이라던지 관심도가 확연히 떨어졌다. 필자라던지 다른 연예 블로거들 또한 예상했던 결과이다.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의 특성상 단발적인 기간 방송 아이템이거니와 우후죽순으로 생겨버렸던지라 시청자들은 식상함을 느낄수밖에 없었고, 시스템 또한 비슷무레 하게 흘러갔던지라 그렇게 재미를 느낄수가 없었다. 물론, 연예인 가수들을 대상으로 한 '불후의 명곡' 이라던지 '나는 가수다' 같은 프로그램은 이야기가 다르다. 이들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고,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 가수들인지라 출연진 모두 실력 또한..

컨텐츠:) 2011.12.05

보아-심재원의 JYJ 디스 논란, 너무 경솔한 SM 옹호사격

동방신기 관련 포스팅을 이틀이나 연달아 할줄은 몰랐다. 필자는 그래도 어제부로 동방신기VS JYJ의 논란이 수그러 들줄 알았으나 새로운 개입으로 인해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 이유인 즉슨 SM에 소속되어있는 심재원과 SM의 일본 진출에 큰 획을 그었던 보아가 SM에 남아있는 동방신기 두 멤버들의 발언을 옹호하였다는것이였다. 일단, 심재원은 JYJ의 김준수(동방신기 전멤버 시아준수)가 유노윤호가 동방신기 새앨범 '땡스투' 에서 '제2막 발언' 을 한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트위터에 들어내자 7일에 바로 트위터로 " 정말 보자보자하니까, 아우님 그게 정말 아니잖아요. 누가 누구한테 손가락질을 해,속상한 척 하지마, 정말 아픈게 누군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풀어보자면 JYJ 멤버들..

컨텐츠:) 201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