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 2

음중 티아라의 롤리폴리, 극치스러운 촌스러움 빵터질수밖에,

어느덧 티아라의 롤리폴리로 활동을 시작한지 한달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 전에 영화 '써니'의 흥행으로 인해 '복고풍'의 아이템 선정으로 티아라의 컴백 음악 컨셉과 여러 컨셉이 정해졌었다. 이러한 티아라의 복고적인 음악은 정말 흥겨우면서도 중독성있는 안무는 누구나 따라할수있을정도로 쉬운지라 대중들에게도 어느정도 어필이 된 상태이다. 기존의 티아라 컨셉은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강조하는 컨셉이 줄을 이루었었다. 이에 따라 티아라가 들고나오는 컨셉은 귀여움 아니면 섹시함을 번갈아가면서 대중들 앞에섰다. 하지만 섹시함을 강조하는 컨셉에서는 과도한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해 감행하는 의상들로인해 '선정성 논란'이 줄을 이루었었다. 이번에 티아라는 기존의 섹시 혹은 큐티 즉 여성미를 강조한 컨셉이아닌 복고적이고 촌스러움..

컨텐츠:) 2011.07.24

음악중심 MC 자질논란, 만능 아이돌의 한계

생방송으로 진행이 되었던 [쇼! 음악중심]의 MC들의 자질 논란이 일었다. 소녀시대의 유리와 티파니를 대신하여 티아라 지연,샤이니 온유와 민호,미쓰에이의 수지를 공동으로 하는 네명의 MC를 발탁하였는데, 이들의 실수가 많았던것이다. 버벅거림은 물론이거니와 G20에 대한 설명을 할때엔 제대로 읽지도 못하였다. 리허설 할때 그들은 호흡을 맞춰봤을테지만 생방송중 미숙한 모습을 보이며 한계점을 드러내었다. 이는 곳 아이돌 가수들의 만능적인 활동에도 한계가 있다는것들을 드러낸다. 나이어린 아이돌 가수들은 가수 활동은 물론 영화,드라마,예능,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며 연예계에선 거의 만능적인 활동들을 하고있다. 그렇지만 활발한 활동들에 비해 그 분야에서의 능력들이 떨어지는것들을 자주 볼수있다. 예를들어 ..

컨텐츠:) 201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