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를 보다보면 참으로 이해할수 없는 일이 여러번 일어나는걸 볼수있다. 특히 연예인들이 속한 몇몇 소속사들의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더러운 추태들을 말이다. 소속 여자연예인을 이용해서 성상납을 하게하여 죽음으로 몰리게 하질않나, 소속 연예인과 분쟁이 일어나면 기자들을 이용해 자신들의 잘못은 덮고 무조건 관련 연예인이 잘못한것만 부각시켜 여론을 조작하질않나, 물론 모든 연예 기획 소속사가 그렇진 않겠으나 정말 눈에띄게 이러한 행동들을 자행하는 소속사들이 존재하기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러한 소속사들의 문제를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이 하나 터졌다. 바로 정훈탁 싸이더스HQ(IHQ)대표가 주가조작과 관련된 검찰 조사를 받게 됬는데 돈을 위해 당시 자신의 소속사 소속배우였던 전지현의 이름을 이용해 차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