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2

현빈 해병대 화보, 단순한 국방부 돈벌이로 전락해버린 모습 안타까워,

남자 연예인들의 병역에 대한 숱한 논란은 연예계에서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 논란중 하나이다. 대중 앞에서는 공인이기전에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당연히 이행해야할 국방의 의무를 그들은 '연예인' 이기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가며 기피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물론 많은이들에게 알려지고 특별한걸 부정할수는 없다. 하지만 고의적으로 면제를 받거나 공익 판정을 받아내어 군대를 가지 않는 모습은 비겁하기 짝이 없는 모습이다. 그렇게보면 그들이 면제를 받는건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브라운관에서 보이는 그들의 춤솜씨와 연기, 몸매를 본다면 전혀 결점이 없는 멀쩡한 군입대 대상인데 유독 병역 등급만 받으면 낮은 등급을 맞아 공익으로 빠지거나 면제를 받는다. 이렇게 면제를 받는 그들의 수법들도 다양한데, 가장 많이 쓰이..

컨텐츠:) 2011.05.12

연달아 터지는 연예계 마약 사건, 답답하다.

김성민에 필로폰 상습 투여사건에 이어 이번엔 크라운제이가 국외에서 대마초를 사서 피웠다가 적발되 불구속 입건이 되었다는 사실이 들어났다. 서울 경찰청의 마약수사대측에선 수차례 피웠다는 주장을 하고있는 반면 크라운 제이는 미국에서 앨범작업을 위해 체류하다가 대마초를 " 한두번 피웠다 " 라며 여러차례 피웠다는 사실에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연예계에서 들려오는 마약 관련 사건은 한두번 일어났던 일이 아니다. 김태원도 부활에서 큰 인기를 이끌다가 88년과 91년 각각 대마초 흡연으로 두차례 구속된바가 있고, 부활의 이승철도 마약사건으로 시끄러웠었다. 최근엔 굵직하고 독특한 연기로 사랑받았던 오광록, 잘생긴 외모와 드라마 '궁' 에 출연하여 사랑을 받았던주지훈도 마약관련 사건으로 많은 파장을 낳았었다. 필자는 참..

컨텐츠:) 20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