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협 2

분열 초래한 배후문자 공개, 멀어져만 가는 '5명의 카라'

소속사 DSP에 요구 사항을 전달하고 카라 3인과 DSP간 서로 점차 화해 모드로 돌아가는 가 싶더니만 역시나 소속사는 3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부모들 치맛바람에 놀아난 돈싸움'이라 규정하고는 자신들이 겪은 손해만 들먹이는 모습을 보니 쉽게끝날 기미가 없어보인다. 또한 이문제는 카라와 소속사간의 분쟁을 뛰어넘어 쓸대없는 영웅심리로 등장한 코어 컨텐츠 미디어 사장 김광수 대표와 젊제연간의 갈등과 함께 각종 대립을 불러일으키는 등 사회적으로 큰이슈화 되고 장기화될 모습이다. 또한 카라 해체에 중축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연제협과 몰아가기식 언론 플레이에 불과하다는 카라3인이 다투고있는 문자 하나가 있었으니 바로 '구하라가 받았다고 보이는 배후 문자' 였다. 연제협측에서는 카라 3인을 공격하기 위한 카드를..

컨텐츠:) 2011.01.27

카라 사태, 속보이는 김광수 대표의 강경대응

카라 멤버 5명이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고 해체 위기에 놓여있는 이 상태를 '카라 사태' 라고 한다. 갑작스럽게 멤버들이 카라를 떠나겠다고 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가까워 지고, 어느정도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였다. 24일 강남에서 모인 이 다섯멤버들과 멤버들 부모들은 카라가 함게 해야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이야기 했고, 소속사에 대한 입장차이가 조금씩 있는것들을 확인했다. 또한 멤버 3인이 복귀를 하는 조건이 가족 경영 중심의 축인 " 이호연 사장의 아내" 가 경영에서 손을때고 새로운 매니저 먼트를 꾸려 활동을 할수있게 해달라는 협상 조건을 소속사 DSP측에 전달한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소속사측에서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카라 사태'는 점차 진정국면에 들어가고 있는듯 하여 다행으로 보인다. 한편..

컨텐츠:)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