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DSP에 요구 사항을 전달하고 카라 3인과 DSP간 서로 점차 화해 모드로 돌아가는 가 싶더니만 역시나 소속사는 3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부모들 치맛바람에 놀아난 돈싸움'이라 규정하고는 자신들이 겪은 손해만 들먹이는 모습을 보니 쉽게끝날 기미가 없어보인다. 또한 이문제는 카라와 소속사간의 분쟁을 뛰어넘어 쓸대없는 영웅심리로 등장한 코어 컨텐츠 미디어 사장 김광수 대표와 젊제연간의 갈등과 함께 각종 대립을 불러일으키는 등 사회적으로 큰이슈화 되고 장기화될 모습이다. 또한 카라 해체에 중축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연제협과 몰아가기식 언론 플레이에 불과하다는 카라3인이 다투고있는 문자 하나가 있었으니 바로 '구하라가 받았다고 보이는 배후 문자' 였다. 연제협측에서는 카라 3인을 공격하기 위한 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