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입대한 현빈과 송혜교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모습에 필자도 몇일전에 너무 과도한 대중들의 현빈-송혜교 커플에 대한 관심이 그들을 헤어지게 한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피력했었기도 하다. 물론 둘은 헤어지긴했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다시한번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정말 서로를 위해서 헤어진게 맞는 모양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에 찬물을 껴얹는 언론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중국 언론이다. 국내 언론보다더 중국언론은 현빈-송혜교 커플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었고, 얼마전 자신들이 주장했었던 "결별설 " 이 맞아떨어졌다며 좋아라 하는 그런 입장이다. 거기에다가 한술더떠서 " 얼마전 탕웨이와 함께 촬영한 현빈이 송혜교를 차버렸다. " 라는 말도안되는 주장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