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대한민국 연예계는 잠잠할 틈이 없다. 얼마전 교통 관련 논란으로 하지원의 동생이자 급성장을 하고있던 배우 전태수의 교통 시비 논란과 개그맨 황현희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시끌 벅적했었는데 이번에는 가수가 교통 관련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바로 가수 '테이'가 그 주인공인데 참 황당하기도 한 변명을 늘어놓아 논란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논란의 내용은 6일 8시에 테이는 자신이 소유하고있는 벤츠차량으로 역주행을 하다가 경찰한테 적발이 되었다. 이에 경찰은 테이 면허증을 제시하라고 했는데 테이의 면허증 조회결과 면허가 정지된 상태였었다고 한다. 결국 입건이 되었고 이 사실은 이슈가 되어 퍼졌다. 하지만 여기에서 테이는 " 면허가 정지된지몰랐었다. " 라는 이야기를 하며 변명어린 해명을 하기에 이르는데 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