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4

티아라 리더 교체, 걸그룹 1군으로 향한 수순 성공할까?

티아라 리더 은정 -> 보람 -> 효민 교체 후 소연 다시 교체, 코어 컨텐츠의 티아라 1군보내기 전략 성공 할까? 현재 걸그룹 대전에서의 꽤나 고전하고있는것은 '티아라' 라고 볼수있다. 티아라는 복고풍이고 밝은 롤리 폴리 이후 'Cry Cry ' 라는 세련되고 슬픈 음악을 들고 왔다. 어떻게 보면 음악적 색깔과 이미지에 반전을 주어 새로움을 주겠다는 의도로 보였건만 아쉽게도 부동의 1군의 위치를 차지하고있는 SM의 소녀시대와 미국에서 돌아온 내공있는 JYP의 원더걸스에 혼자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걸그룹 아이돌 보다 오히려 더 대중들에게 폭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신드롬까지 불러일으킬정도인 아이유까지 컴백한 상태였으니 그러한 효과는 얻지도 못하고 3파전에 치여 제대로 기를 펴지 못하였다. 결국 롤리폴리에서 ..

컨텐츠:) 2011.12.08

뮤뱅 '파이브돌스' 지원나온 티아라, 마이너스 요인된 까닭

작년에 코어 컨텐츠 미디어에서 회심의 카드로 들고나온 남녀혼성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이 남자 멤버들의 문란한 과거로 인해 아이돌들의 '도덕 불감증'을 불러일으켰고, 활동을 중단해버리는 사태가 일어났다. 꽤나 쏟아져 나오는 다른 신인 아이돌들에 비해 관심도와 소속사의 밀어주기는 적지 않았던 남녀공학의 몰락은 코어컨텐츠쪽에 적지않은 타격을 입혔다. 씁쓸함을 뒤로한채 코어 컨텐츠에서는 오렌지 캬라멜과 같이 남녀공학 내에서 여자 멤버5명으로만 파생된 유닛 그룹 '파이브돌스'를 결성해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했다. 또한 타이틀곡 '입술자국' 뮤비에 팬덤이 두텁고 대중들에게 큰인기가 있는 '재범'을 투입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한번 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이런 선택은 꽤나 나쁘지 않았다. 재범 출연관..

컨텐츠:) 2011.03.05

상처 받은 효민, 애꿎은 마녀사냥이 부른 최악의 결과

최근에 티아라의 걸그룹 아이돌 인지도 측면이라던지 여러 부분에서 더욱 성장하고있다.2010년의 부진을 떨쳐버릴기세로 각자 멤버들의 활동영역이 넓어져 열심히 좋은 활약들을 펼치고 있으니 얻게되는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지나칠정도로 스케줄이 많아 조금 걱정이 될정도이다. 지연 같은 경우 "김태희 닮은꼴" 로 티아라 초창기에 많은 이슈와 인지도를 얻는데 기여를 했고, 지금도 티아라의 마스코트라고 불릴정도로 연기,예능,음원 등에 활동 박차를 가하고있고 은정 같은경우에도 열심히 연기 활동과 음원 활동을 겸하고 최근에는 '드림하이'에서 고혜미에게 물불안가리는 라이벌 윤백희 캐릭터를 아주 잘 살려 "악녀" 소리를 톡톡히 듣고있다. 한편, 이러한 멤버들중에도 가장 열심히 활동한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효민' 이다. ..

컨텐츠:) 2011.02.10

효민 반말 논란, 승리 과잉 보호하는 팬들이 문제

얼마전 설특집 예능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에 파타야에서 촬영을 했던 '아이돌의 제왕'이 방송이 되었었다. 내용은 한류의 주역인 아이돌들이 모여 그들끼리 투표를 통해 각각 남,여 '아이돌의 제왕' 을 뽑는다는 것이였다. 프로그램 내용에는 아이돌들이 나와 춤추고 게임하는 등 그냥 평범한 연예 오락성 프로그램이였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가지 논란이 흘러 나왔으니 바로 '효민 반말 논란' 이다. 티아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효민은 다양하게 설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아이돌의 제왕에서도 어김없이 출연을 했다. 여기에서 빅뱅의 승리와 게임을 하던 도중 " 얘 좀 이상해요" " 얘 키가 너무 작아요" 등의 발언을 한것이 방송에 나갔고 빅뱅의 승리팬들은 벌때처럼 일어나 "방송 3년차 후배가 선배한테 할소리인가? " 라는 주장으..

컨텐츠:) 201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