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의 사진세상~

뉴 미디어 시대에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마케팅법이 필요한 법 입니다. ^^ 제가 그 동안 공부했던 블로그 지식과 마케팅 지식을 바탕으로 귀하의 회사의 광고 효과를 최상의 결과로 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uldack@tistory.com 이쪽으로 문의 주시구 서로 상담후에 결정하도록 하면 좋겠네요. ^^ 제 블로그 약력이라던지 활동내역을 보시려면 이곳 을 참고해주시구요. ^^

아쉽게도 경희대학교 입학사정관에 최종합격되진못하였네요. 1단계 합격후 면접을 보고 최종발표를 기다렸는데 아쉽게도 낙방했습니다. ㅎㅎ 뭐 더 좋은 소식이 있겠죠 ^^ 수능끝나고 다시금 좋은 콘텐츠로 구독자분들과 방문객분들에게 인사드리겠습니다. ^^

그동안 블로그의 포스팅이 뜸했는데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입시관련한 문제때문이였습니다. 원서 쓰구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지요. ㅎㅎ 4년간의 블로깅생활로 얻어진 지식과 실적을 이용해 현재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도전중입니다. 정말 떨리구 긴장되는데... 좋은결과 있겠지요? 입시에 성공한다면 블로그 1인 미디어와 대학 입학사정관 입시를 접목한 책을 낼 생각두 하고있습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릴게요!!

이웃 블로거 분들과 방문객 분들, 그리고 구독자분들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요. ㅎㅎ(한 2주만인가 봅니다. ㅎㅎ)야자끝나고 녹초가되어서 왔습니다 ㅠㅠ 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대학 입시 접수를 하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요. ^^ (입학사정관 전형은 8월 초부터 받더랍니다.) 원서쓰고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약간 포스팅이 뜸했는데, 이번주 금요일부터 다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철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들과 구독자 여러분 오래간만입니다요. ㅎㅎ 고3 블로거 불닭입니다. ㅎㅎ 역시나 고3의 굴레는 어쩔수가 없어서 블로깅을 한달가량 쉬었습니다. (야자끝나고 와서 편히 잘수있어서 좋기도 ㅎㅎ) 그런데, 막상 쉬다보니 한없이 쉬어질거같아서 다시 글을쓰는 블로거 생활을 시작할까합니다. ^^(대학에도 직결될수있는 중요한것이기때문에) 날짜별 주요 포스팅 안내드립니다. -2011년 7월 15일자후 포스팅 컨텐츠 안내- 랜덤. 위에 적어놓은건 그날 포스팅을 하는것이고, 다음날 발행되니 참고하시구요. ㅎㅎ

참으로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군요. 학교에 가기전에 포스팅을 하구 갔는데, 와서 보니 온갖 음란한 사이트글이 등록되어 발행되어있고, 제 모든글에 음란사이트가 자동으로 접속이되는 악성코드를 집어 넣은듯합니다. 정말 화가나는군요 ㅡㅡ 일단은 고객센터에 신고했구요, 빠른시일내에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을 할듯합니다. 전부터 자꾸 블로그에 음란성홍보글이 올라와 차단을 했더니, 이제는 해킹까지 해서 이런 행패를 부리는군요. ㅡㅡ 일단 이 홍보로 연결되어있는 사이트의 운영자에 대해서 티스토리 운영자님과 상의를해서 사법처리를 고려해보겠구요, 제가 피땀흘려 놓아 가꾸어놓은 블로그를 한순간에 망가뜨린 해킹범 꼭 잡아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사실 육두문자 쌍두문자 있는 문자는 다날리고 싶으나, 여러 구독자분들과 방문객들이 들..

2011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 정말 실감도 안나고 아직 어색하기만 허허 벌써 2010년이 후딱지났군요. 2011년 꼭 잘해내서 좋은결과 얻을수있게 최선을 다해보아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번에 응모했던 티스토리 탁상달력이 도착했더라구요. 학교에서 자습하고있는데 핸드폰을 꺼놨던지라, 도착한지도 모르고있었는데 택배 아주머니가 슈퍼에다가 맡겨 놓으셨다고 하셔서 수령해서 왔습니다. 고마운 선물!! 티스토리 정말 고맙구요. 잘쓰겠습니다. 방문하시는 여러분들도,이웃블로거분들도 2011년 새해는 행복한 일만가득하시고 건강하시고 기분좋은일 가득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꾸벅 _(__)_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금 기대를 하고있었는데 역시나 2010년의 우수블로거가 되진 못하였네요.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지 몇달 되지 않았고 글의 색깔도 변했을 뿐더러 트래픽도 아직 많지 않은지라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두 2011년 한해동안의 블로깅을 열심히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글의 경향은 역시 연예관련쪽 글들이 많을성 싶구요 ^^ 제가 바라는것은 최대한 많은분들에게 제 글을 읽히는것 이에요 ^^ 댓글과 트랙백은 음 ... 댓글은 5000천여개 정도 예상하구 있고 트랙백은 100여개 정도 예상중입니다. 저에게는 2010년이 다시 글을 쓸수있게 해준 한해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비록 수능을 앞둔 고3이 되지만 공부와 함께 제가 할수있는 최대한 글을 쓰려고 노력할것이구요 좋은 컨텐츠..

2007년 9월에 열렸던 '불닭의 사진세상' , 당시 저의 나이는 중2이라는 어린나이였고 이것저것 블로그의 매력에 빠져 포스팅하고 하다보니 좋은 이웃 블로거분들도 생겼고, 나름대로 영향력도 생겼이 생기기도 하더랍니다. 또한 방문자도 200만도 넘어가는 블로거가 되었었습니다. 당시 썼었던 글들을 보면 참 웃기고 말도안되는 글들도 많았는데도 구독자 분들과 방문자분들의 꾸준한 사랑덕에 제가 블로그 생활을 할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그 몇년동안 재미있기도 했었고 어떤때는 블로거분과 싸움이 나기도 하고, 저의 섣부른 포스팅으로 피해를 입는 일도 있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모두 추억인거같습니다. 세월이 빨라 3년이 지난 지금, 중2짜리 아무것도 모른 중딩 불닭..

어우 추운 겨울입니다 ^^ 이웃여러분들과 구독자분들~ 잘계시죵? ㅎㅎ 감기와 건강 유의하세요 ~!! 참! 김장들은 담그셨나요? ㅎㅎ 저희집에서도 엄마께서 맛깔나는 김치를 담그셔서 거기에다가 보쌈 한접시 했더니 배가 부릅니다~ 여러분들도 김장 하시구 따뜻한 보쌈한점하셔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