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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보다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이유 


이제 말복이 지나고 여름휴가기간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휴가를 다녀오시지 않은 분들도 계실텐데요 최근 강원 영동권의 최대 휴가지라고할수 있는 대표해수욕장이 있는 강릉이 피서철 바가지 요금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해당 시청의 자유게시판에는 불만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동해안으로 휴가 가면 식당 음식은 비싸고 늘 후회하게 되고 다시는 강릉에 가지 않는다는등의 글을 올리면서 바가지요금에 항의하며 올린 글들이 많습니다 올해는 실제로 50만명이나 감소를 했다고 하는데요 

한예로 어떤 게시글을 보면 상식을 벗어난 바가지요금은 그 지역에 부정적 이미지가 남는다 이달 들어 강릉지역 숙박과 음식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항의 글이 제법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틀 동안 경험한 음식점은 가격도 최소 2배 이상 비쌌는데 이래서 사람들이 해외에 가는 거라고 성토를 했네요 

  

또 다른 관광객은 지난 2일 “여름 휴가 때 4인 가족(방 1개) 숙박료 33만원(반려동물비 포함)에 바비큐 비용 8만원 등 1박 비용으로 총 41만원을 냈다”며 “5성 호텔도 아니고 음식 맛은 형편없고, 가격은 바가지에 완전히 망쳤다”고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강릉시는 바가지보다는 몇 차례 내린 비 때문에 피서객이 줄었다고 판단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일본 여행 취소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동해안 대표 관광지를 찾는 사람이 감소한 데는 바가지요금이 원인이라는 지적이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강릉시는 바가지요금 논란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데요 

강릉시 보건소장은 지난 8일부터 82개 숙박업소를 점검해본 결과 위반사항을 적발한 게 없다며 숙박시설은 공시가격으로 책정이 되있는 곳이 많았다고 합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1박에 41만원이 들었다고 글을 올린 사람에 대해서는 "본인이 예약사이트를 통해 확인했고, 바비큐가 가격 대비 부실할 수 있으나 본인이 스스로 선택을 한것인데 마치 바가지의 온상이라고 캡쳐를 해서 올리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다른 지역도 바가지요금은 마찬가지인데 강릉만 바가지요금이라고 하니 억울한 면이 없지 않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여름 한철 장사를 위해서 1년 장사를 망치는 일이 없도록 지자체가 강릉뿐만 아니라 다른 관광지도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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