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MBC, 언론, 대중 트랜드와 TV시장을 선도하던 1급 지상파 방송사에서 MB정부 낙하산 김재철 사장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방송행정결과로 인한 방송사의 위기와 언론의 기능 상실, 이를 막기위한 MBC 직원들의 총 파업 돌입 지지한다. 언론과 방송은 대중들의 눈과 다름없다. 특히, 지상파 방송사가 만들어내는 방송은 대중 파급력이 강력하게 나타난다. 왜냐하면 지상파 방송사는 따로 케이블 상품 등을 가입하지 않아도 어디서든지 시청이 가능하며 시사,예능,다큐,교양 등 모든 장르의 방송프로그램을 만들어 낼수있는 매체이기때문이다. 대중들은 이 지상파 방송사들로부터 정치적인 견해와 신념을 갖게 될수도 있고, 웃을수도 있으며, 우리주위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을수있고, 몰랐던 역사적 지식을 알수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