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연예인들의 병역에 대한 숱한 논란은 연예계에서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 논란중 하나이다. 대중 앞에서는 공인이기전에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당연히 이행해야할 국방의 의무를 그들은 '연예인' 이기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가며 기피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물론 많은이들에게 알려지고 특별한걸 부정할수는 없다. 하지만 고의적으로 면제를 받거나 공익 판정을 받아내어 군대를 가지 않는 모습은 비겁하기 짝이 없는 모습이다. 그렇게보면 그들이 면제를 받는건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브라운관에서 보이는 그들의 춤솜씨와 연기, 몸매를 본다면 전혀 결점이 없는 멀쩡한 군입대 대상인데 유독 병역 등급만 받으면 낮은 등급을 맞아 공익으로 빠지거나 면제를 받는다. 이렇게 면제를 받는 그들의 수법들도 다양한데, 가장 많이 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