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3

남규리 속옷 노출이 기삿거리? 막나가는 연예부 기자들의 횡포

스타들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연예부 기자', 시시콜콜한 연예인들의 일상적인 이야기에서부터 다양한 연예인들의 관련 소식과 TV프로그램, 한류 등 다양한 연예 관련 기사들을 양상해내고 있다. 필자또한 연예 언론 블로거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있고, 최대한 좋은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하지만 연예부 기자들의 이해할수없는 선정성 짙고 막장적인 기사작성에 대해서 비판을 하지 않을수가 없다. 한 포털 연예 언론 지면에 참으로 이해할수 없는 선정성 짙은 기삿거리가 버젓히 나오고 있었다. 바로 ' 남규리' 관련한 기삿거리였는데, 남규리가 찍은 화보 관련한 기사였다. 하지만 정작 메인창에는 ' 핫핑크 원피스' 남규리, 속옷노출 NG 라는 제목으로 나오는 기사였다. 물론 남규리 화보에 대한 노이즈 마케..

컨텐츠:) 2011.04.01

이다해 '휴지사건', 강경대응이 필요한 까닭

어제부터 계속 배우 이다해 관한 이야기가 나와 무슨일인고 보았더니 여배우의 이미지에 꽤나 치명적인 사건이 하나 터졌었다. 바로 이다해 '휴지사건' , 내용의 즉슨 대한민국 서울 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 MC로써 레드 카펫을 밟은 이다해의 드레스 다리사이가 기자들의 카메라에 찍혔다. 그 다리사이에는 알수없는 흰색 물체가 민망하게 걸려있었고, 이는 곧 기사화 되어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했다. 물론, 그 기사의 내용은 모두 추측성 기사였다. 기사의 내용을 " 배우 이다해 사이에 휴지가 걸려있었다. 화장실에 급하게 들렸다가 나온 모양" 의 뉘앙스가 풍기게 작성을해 보도를 시작했고 이는 곧 '이다해 드레스 굴욕사진' 으로 번졌다. 이를본 누리꾼들은 보기가 민망할 정도라는 반응을 내비추었고, 거의 그 기사의 내용이 사실..

컨텐츠:) 2011.03.03

'카라 사태' 로 본 연예부 기자들이 욕먹는 이유

한참 조용하다 싶더니 또다시 언론에서 카라가 등장했다. 그것도 참으로 웃기게 소녀시대와 비교 되면서 말이다. 공항에 나오는 모습에 관련되서 밝은 표정으로 나오는 소녀시대와 찡그리는 얼굴로 나오는 카라라며 기사라고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 또다시 불화설이 있었던듯하다." 라는 '~카더라' 추측성 기사를 썼다. 하지만 카라가 그날 찡그리는 이유는 기자들의 지나칠정도로 막나가는 취재덕분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나온 결과였지만 그런것보다 더욱 부각을 했던것 " 멤버 불화설" , 이제는 화가날정도인 연예부 기자들의 막나가는 행동과 욕먹는 이유들을 '카라 사태' 에 비유해 적어보도록 하겠다. 카라사태 편나누기, 추측성 보도의 추태, 지나친 수식어 붙이기 = 돈? 맨처음 카라3인의 소속사 탈퇴 선언이 있었을 당시 별..

컨텐츠:)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