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로 다시 되돌아오다.
7월이 온지 벌써 이틀, 날이 참 빠르네요 ^^ 정말 시간 이빠릅니다. 제가 갑작스럽게 탈퇴해서 놀라셨스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또한 제가 충동적인 탈퇴로 인해 구독자분들이라던지 다른분들께 본의 아니게 누를 끼쳤다고 생각이듭니다. 나이가 어려서그런지 블로그에서 글을 열심히 쓰다가 갑자기 회의감도 들기도하고, 다음view의 추천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하고, 그날 트래픽에 지나치게 집착하는거 같기도 하고, 모든것들이 복잡하기도 했고, 제 꿈을 위해서 준비할것들도 있기도 한지라 블로그를 접기로 하고 탈퇴를 결심을 했습니다. 부모님도 저를 믿고예전에도 이야기 드렸듯 연기 학원을다니며 연기공부도 하고있고, 대학도 준비하고있습니다. 탈퇴하고 한두달 은 손이 근질근질 하더니 결국 전문성있는 연예글을 써보기위해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