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3

결별로 송혜교 괴롭히는 중국언론, 너무해

얼마전 입대한 현빈과 송혜교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모습에 필자도 몇일전에 너무 과도한 대중들의 현빈-송혜교 커플에 대한 관심이 그들을 헤어지게 한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피력했었기도 하다. 물론 둘은 헤어지긴했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다시한번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정말 서로를 위해서 헤어진게 맞는 모양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에 찬물을 껴얹는 언론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중국 언론이다. 국내 언론보다더 중국언론은 현빈-송혜교 커플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었고, 얼마전 자신들이 주장했었던 "결별설 " 이 맞아떨어졌다며 좋아라 하는 그런 입장이다. 거기에다가 한술더떠서 " 얼마전 탕웨이와 함께 촬영한 현빈이 송혜교를 차버렸다. " 라는 말도안되는 주장을 가..

컨텐츠:) 2011.03.11

현빈-혜교 커플 결별, 헤어지기 충분한 '도 넘은 관심'

2011년 전국민을 '주원 앓이' 열풍으로 몰아 넣은 현빈, 그는 쿨하게 병역에 의무를 이행하기위해 군에 입대를 하였다. 물론, 사회 지도 계층 답게 해병대로 입대를 하였고, 많은 대중들과 언론은 그러한 사실에 주목하였다. 또한 병역문제로 법정싸움을 하고 있는 MC몽과 비교되고 있는데, 드라마도 잘되고 여러 분야에서 잘되고 있는 이때 이렇게 국가의 부름을 이행하기 위한 그의 선택에 많은이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현빈은 " 품절남"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었다. 바로 " 그들이 사는 세상"이란 드라마에서 송혜교와 함께 출연을해 연인사이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많은이들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부러워했고, 정말 잘어울리는 한쌍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2년동안 사귄 그들의 사랑은 순탄치..

컨텐츠:) 2011.03.09

중국 언론의 송혜교,윤아 흠집내기, 비겁한 한류 견제

한국의 대중 스타들이 한국 뿐만아니라 전 아시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퀄리티가 높고 완성도가 높은 한국의 대중문화가 아시아 각국으로 수출이 되고 수출된 한국 대중 문화에서 중심이라고 할수있는 영화와 드라마 배우들, 음악 부분에있어선 아이돌 가수 등은 몇십억 아시아 인구의 사랑을 받고 '한류 열풍' 을 불러일으켰다. 그런데 최근 중국 매체에서는 '한류 열풍' 의 주역격인 '송혜교' 와 소녀시대의 '윤아' 를 들고 말도 안되는 루머를 사실인냥 보도해 문제를 만들고있다. 일단 중국 매체가 만들어낸 송혜교 관련 루머는 " 현빈과의 결별설" 이라는것이다. 현빈-송혜교 커플은 드라마 그사세(그들이사는 세상)에서 호흡을 맞추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었는지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선남..

컨텐츠:) 20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