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발달하게 되면서 대중들은 쉽게 대중문화에 대한 소식을 접할수 있게 되었다. 특히나 연예인들에 대한 소식은 발빠른(?) 연예부 기자들 덕분에 웹 미디어 상에서 가장 쉽게 소식을 접할수 있는 소식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대중들의 지나친 연예인에 대한 사생활 참견과 악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다는 악성 댓글은 또 다른 부작용으로 등장하였다. 이러한 부작용은 수 많은 연예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으니 실로 가장 문제가 되는 부작용으로 이야기해봄직 하다. 몇일전 DJ DOC의 김창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악플러들에게 강력하게 경고적인 이야기를 적었다. 자신들의 가족에 대한 악플을 다는 모습에 결국 진노하고 만것이였다. " 어이 손가락 파이터 찌질이들아! 내가 가족 기사엔 악플 달지 라고 했을 텐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