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관련 포스팅을 이틀이나 연달아 할줄은 몰랐다. 필자는 그래도 어제부로 동방신기VS JYJ의 논란이 수그러 들줄 알았으나 새로운 개입으로 인해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 이유인 즉슨 SM에 소속되어있는 심재원과 SM의 일본 진출에 큰 획을 그었던 보아가 SM에 남아있는 동방신기 두 멤버들의 발언을 옹호하였다는것이였다. 일단, 심재원은 JYJ의 김준수(동방신기 전멤버 시아준수)가 유노윤호가 동방신기 새앨범 '땡스투' 에서 '제2막 발언' 을 한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트위터에 들어내자 7일에 바로 트위터로 " 정말 보자보자하니까, 아우님 그게 정말 아니잖아요. 누가 누구한테 손가락질을 해,속상한 척 하지마, 정말 아픈게 누군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풀어보자면 JYJ 멤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