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2

박진영 '재범 발언', 경솔하기 짝이없다.

21일자 승승장구에 출연한 박진영이 재범 관련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있다. 발언의 내용인 즉슨 2PM에서 재범이 탈퇴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데 "진실을 알면 재범이 다치기에 밝히지 않겠다. " 는 식의 발언을 했다는것, 이에 현재 재범이 소속되어있는 싸이더스HQ는 아주 불편한 심기를 들어내며 보도자료를 내고 " 박진영 본인의 발언으로 인해 온갖 추측과 루머들을 양상하고 있다 " 며 " 보호라는 이름하에 밝히지 않는것은 재범에게 상처를 주는것 " 이 라며 박진영이 말하는 진실이 무엇인지 속 시원하게 털어놓으라는 입장이였다. 정말 이러한 사실을 듣고 필자는 박진영이 경솔하기 짝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어리거니와 창창한 미래를 두고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복잡한 일이 있다. , 더욱이 어린나이에 부..

컨텐츠:) 2010.12.23

강대성 사망소식,빅뱅 대성아니라 낚였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새벽에 알바를 마치고 돌아오던 강대성(30세 탤런트)씨가 사고로 숨졌다는 이야기다. 한 은행광고로 데뷔한뒤 영화,드라마를 넘나들며 열심히 활동하며 입지를 넓혀가며 좋은 배우로써의 자질을 키워나가던중에 당한 일이라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욱 사고있다. 인터넷에 누리꾼들은 사고소식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그렇지만 한가지 눈가를 찌뿌리게 하는 모습들이 보였다. 바로 인기 아이돌 빅뱅의 멤버 대성의 팬들의 태도가 바로 그모습, 이유인 즉슨, 몇몇 빅뱅팬들이 강대성 사망소식이 들린것에 처음엔 빅뱅 대성의 소식인줄 알았으나 탤런트 강대성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낚였다." 며 짜증을 부리는 태도들과 함께 빅뱅 대성이 아니라 다행이다는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필자..

컨텐츠:) 201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