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롤리폴리 2

음중 티아라의 롤리폴리, 극치스러운 촌스러움 빵터질수밖에,

어느덧 티아라의 롤리폴리로 활동을 시작한지 한달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 전에 영화 '써니'의 흥행으로 인해 '복고풍'의 아이템 선정으로 티아라의 컴백 음악 컨셉과 여러 컨셉이 정해졌었다. 이러한 티아라의 복고적인 음악은 정말 흥겨우면서도 중독성있는 안무는 누구나 따라할수있을정도로 쉬운지라 대중들에게도 어느정도 어필이 된 상태이다. 기존의 티아라 컨셉은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강조하는 컨셉이 줄을 이루었었다. 이에 따라 티아라가 들고나오는 컨셉은 귀여움 아니면 섹시함을 번갈아가면서 대중들 앞에섰다. 하지만 섹시함을 강조하는 컨셉에서는 과도한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해 감행하는 의상들로인해 '선정성 논란'이 줄을 이루었었다. 이번에 티아라는 기존의 섹시 혹은 큐티 즉 여성미를 강조한 컨셉이아닌 복고적이고 촌스러움..

컨텐츠:) 2011.07.24

티아라 신곡 '롤리 폴리', 제2의 '텔미' 될까?

영화 써니에 대한 대중들의 인기가 장난이 아니다. 개봉한지 8주가 지날때에도 개봉순위 1위와 함께 6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할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러한 이유로는 재미와 감동, 바쁜일상에서 추억을 되찾을수있게 도와준 향수어린 공감대 영화였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이제는 엄마가 되어버린 나의 꽃다운 청춘을 추억하고 생각해보면서 "그때 그시절에 그랬었는데", 하며 친구들과 혹은 아이들과 함께 보며 웃으면서 이야기해볼수있는 휴머틱한 영화라고 이야기해볼수도 있겠다. 영화 써니에서의 배경은 현재와 함께 '80년대 서울' 인데, 가장 중점적으로 관심이가는 부분 현재의 배경보다는 80년대의 배경, 복고적인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그때의 모습이다. 여튼 이렇게 영화 써니가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음원에서도 이러한 복고적인 ..

컨텐츠:)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