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현상 2

상처 받은 효민, 애꿎은 마녀사냥이 부른 최악의 결과

최근에 티아라의 걸그룹 아이돌 인지도 측면이라던지 여러 부분에서 더욱 성장하고있다.2010년의 부진을 떨쳐버릴기세로 각자 멤버들의 활동영역이 넓어져 열심히 좋은 활약들을 펼치고 있으니 얻게되는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지나칠정도로 스케줄이 많아 조금 걱정이 될정도이다. 지연 같은 경우 "김태희 닮은꼴" 로 티아라 초창기에 많은 이슈와 인지도를 얻는데 기여를 했고, 지금도 티아라의 마스코트라고 불릴정도로 연기,예능,음원 등에 활동 박차를 가하고있고 은정 같은경우에도 열심히 연기 활동과 음원 활동을 겸하고 최근에는 '드림하이'에서 고혜미에게 물불안가리는 라이벌 윤백희 캐릭터를 아주 잘 살려 "악녀" 소리를 톡톡히 듣고있다. 한편, 이러한 멤버들중에도 가장 열심히 활동한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효민' 이다. ..

컨텐츠:) 2011.02.10

효민 반말 논란, 승리 과잉 보호하는 팬들이 문제

얼마전 설특집 예능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에 파타야에서 촬영을 했던 '아이돌의 제왕'이 방송이 되었었다. 내용은 한류의 주역인 아이돌들이 모여 그들끼리 투표를 통해 각각 남,여 '아이돌의 제왕' 을 뽑는다는 것이였다. 프로그램 내용에는 아이돌들이 나와 춤추고 게임하는 등 그냥 평범한 연예 오락성 프로그램이였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가지 논란이 흘러 나왔으니 바로 '효민 반말 논란' 이다. 티아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효민은 다양하게 설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아이돌의 제왕에서도 어김없이 출연을 했다. 여기에서 빅뱅의 승리와 게임을 하던 도중 " 얘 좀 이상해요" " 얘 키가 너무 작아요" 등의 발언을 한것이 방송에 나갔고 빅뱅의 승리팬들은 벌때처럼 일어나 "방송 3년차 후배가 선배한테 할소리인가? " 라는 주장으..

컨텐츠:) 201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