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죽어가던 MBC 예능에 새로운 활력소를 넣어 준 '위대한탄생' , 물론 기존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의 아류작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 흥행성에 대해서 불투명하게 점쳐졌었지만 역시나 지상파의이점으로 숱한 이슈와 관심을 얻었었고 기존의 리얼리티 위주의 예능 제작을 오디션 프로그램 체제로 바꾸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었다. 또한 시청률도 두자릿수를 넘기며 한자릿수에만 머물던 MBC예능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위탄이 나온후 오디션 지향 예능프로그램들이 케이블과 지상파에서 속속이 편성이 되었고 이제는 " 오디션 전쟁" 이라 불릴정도로 다양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이 케이블과 지상파에 난무하고있는 실정이다.
어떻게보면 몇년간 이어져온 대세적인 리얼리티라는 예능 장르를 타파하는 새로운 변혁이기도 했으나 역시나 기존에 국내에서 크게 흥행을 거둔 슈퍼스타K에 많은 부분들이 일치를 하여 슈스케 제작진이 " 지상파에서 케이블이 잘되니 따라해서 불만이 있다.' 라는 말도 하였다. 참 유치하기도 한데, 그렇게 따지고 보면 슈스케도 미국 아메리칸아이돌 벤치마킹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인데 따라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는건 참 어불성설인듯싶다.
여튼 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건 심사위원으로 볼수있다. 덕망있고 꽤나 실력적으로도 검증을 받은 심사위원이 배정이되는데, 슈스케에서는 윤종신,이승철 등 네임드있는 대중가수들을 선임했고, 위탄같은 경우 방시혁,이은미,김윤아, 김태원, 신승훈 이라는 만만치 않은 뮤지션들을 심사위원 즉 멘토로 선임하였다. 이 멘토라는 개념은 기존의 심사위원과는 약간 다른데 점수 심사를 병행하는 한편 위탄에서 살아남은 도전자들을 도와주고 팁을 주며 끌어주는 역할을 함께 수행하니 말이다.
여러 기간을 걸쳐 이제는 생방송 무대까지 치루고있는 위탄은 현재 진통을 겪고있다. 생방송이라는 이점을 이용해 문자 투표를 통해 도전자들의 생존 여부 70%를 줄수있는 꽤나 민주적인 시스템을 사용하긴 했으나, 방송에서 보여진 이미지와 인지도로 순위가 매겨지는것이라며 실력과는 무관하게 인기투표에 불과한것 아니냐는 것이였다. 물론 시청자들이 탈락자를 결정할수있다는 시스템은 꽤나 공정하고 흥미성을 돋을수있다고 본다. 하지만 생각없이 그냥 투표만 할수있게 한 결과 인기투표로 전락해버렸는데, 차라리 도전자가 노래를 할때마다 맘에들면 할수있게 바꾸는 방식은 어떨지도 추천해보는 바이다.
이렇게 위탄이 겪고있는건 문자투표뿐만이아니다. 바로 멘토 " 이은미" 에 대한 자질논란이 일었기 때문, 물론 방시혁도 쌍벽을 이루긴 하나 이은미의 경우 이해할수없는 심사평과 평가로 많은이들의 눈총을 샀다. 전주에 숱한 논란이 일었던 백청강의 평가같은 경우 " 위탄이 드라마틱하여 많은 인기가 있다는건 알지만 위탄은 음악성으로 가려지는 오디션프로그램" 이라며 낮은 점수를 주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전혀 공감이 가질 않은 평가였으며 너무 독단적인 자신만의 감정에 휩싸여 이야기를한것이 아닌지 생각이 들었다. 이은미가 말한대로라면 백청강이 실력보다 밤무대 뛰는 연변총각의 성공적인 드라마라는 이야기가 아닌가, 꽤나 검증되고 대중적인 뮤지션이 이렇게 개념없고 독단적인 모습을 보이는것도 실망스럽다.
이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이해할수없는 평가들을 내렸었고, 특히 자신의 고집대로 룰을 모두 깨며 '권리세' 를 끌고온것도 너무 자신을 믿는게 아닌가 싶었다. 물론 권리세가 못한다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룰대로 떨어진 권리세를 어거지로 데리고 오는건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행동이 아닌가, 여튼 이러한 모든 문제에 대해서 시청자들과 대중들은 항의를 하고있고 이은미의 멘토에 대한 자질논란과 사퇴까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감없고 자신만의 생각에 휩싸여 감정적으로 평가를 하는건 공감대를 형성할수 없고 보는 시청자들에게나 평가를 받는 도전자에게나 거북함을 줄뿐이고, 믿었던 뮤지션 멘토에 대한 실망감을 줄뿐이다. 이은미의 이러한 막무가내 멘토직 수행이 어디까지 일지가 궁금하다. 이은미 본인은 정말 이러한 일에 대한 사과와 함께 책임감 있게 행동을 해야할것이다.
위탄이 나온후 오디션 지향 예능프로그램들이 케이블과 지상파에서 속속이 편성이 되었고 이제는 " 오디션 전쟁" 이라 불릴정도로 다양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이 케이블과 지상파에 난무하고있는 실정이다.
어떻게보면 몇년간 이어져온 대세적인 리얼리티라는 예능 장르를 타파하는 새로운 변혁이기도 했으나 역시나 기존에 국내에서 크게 흥행을 거둔 슈퍼스타K에 많은 부분들이 일치를 하여 슈스케 제작진이 " 지상파에서 케이블이 잘되니 따라해서 불만이 있다.' 라는 말도 하였다. 참 유치하기도 한데, 그렇게 따지고 보면 슈스케도 미국 아메리칸아이돌 벤치마킹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인데 따라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는건 참 어불성설인듯싶다.
여튼 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건 심사위원으로 볼수있다. 덕망있고 꽤나 실력적으로도 검증을 받은 심사위원이 배정이되는데, 슈스케에서는 윤종신,이승철 등 네임드있는 대중가수들을 선임했고, 위탄같은 경우 방시혁,이은미,김윤아, 김태원, 신승훈 이라는 만만치 않은 뮤지션들을 심사위원 즉 멘토로 선임하였다. 이 멘토라는 개념은 기존의 심사위원과는 약간 다른데 점수 심사를 병행하는 한편 위탄에서 살아남은 도전자들을 도와주고 팁을 주며 끌어주는 역할을 함께 수행하니 말이다.
여러 기간을 걸쳐 이제는 생방송 무대까지 치루고있는 위탄은 현재 진통을 겪고있다. 생방송이라는 이점을 이용해 문자 투표를 통해 도전자들의 생존 여부 70%를 줄수있는 꽤나 민주적인 시스템을 사용하긴 했으나, 방송에서 보여진 이미지와 인지도로 순위가 매겨지는것이라며 실력과는 무관하게 인기투표에 불과한것 아니냐는 것이였다. 물론 시청자들이 탈락자를 결정할수있다는 시스템은 꽤나 공정하고 흥미성을 돋을수있다고 본다. 하지만 생각없이 그냥 투표만 할수있게 한 결과 인기투표로 전락해버렸는데, 차라리 도전자가 노래를 할때마다 맘에들면 할수있게 바꾸는 방식은 어떨지도 추천해보는 바이다.
이렇게 위탄이 겪고있는건 문자투표뿐만이아니다. 바로 멘토 " 이은미" 에 대한 자질논란이 일었기 때문, 물론 방시혁도 쌍벽을 이루긴 하나 이은미의 경우 이해할수없는 심사평과 평가로 많은이들의 눈총을 샀다. 전주에 숱한 논란이 일었던 백청강의 평가같은 경우 " 위탄이 드라마틱하여 많은 인기가 있다는건 알지만 위탄은 음악성으로 가려지는 오디션프로그램" 이라며 낮은 점수를 주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전혀 공감이 가질 않은 평가였으며 너무 독단적인 자신만의 감정에 휩싸여 이야기를한것이 아닌지 생각이 들었다. 이은미가 말한대로라면 백청강이 실력보다 밤무대 뛰는 연변총각의 성공적인 드라마라는 이야기가 아닌가, 꽤나 검증되고 대중적인 뮤지션이 이렇게 개념없고 독단적인 모습을 보이는것도 실망스럽다.
이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이해할수없는 평가들을 내렸었고, 특히 자신의 고집대로 룰을 모두 깨며 '권리세' 를 끌고온것도 너무 자신을 믿는게 아닌가 싶었다. 물론 권리세가 못한다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룰대로 떨어진 권리세를 어거지로 데리고 오는건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행동이 아닌가, 여튼 이러한 모든 문제에 대해서 시청자들과 대중들은 항의를 하고있고 이은미의 멘토에 대한 자질논란과 사퇴까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감없고 자신만의 생각에 휩싸여 감정적으로 평가를 하는건 공감대를 형성할수 없고 보는 시청자들에게나 평가를 받는 도전자에게나 거북함을 줄뿐이고, 믿었던 뮤지션 멘토에 대한 실망감을 줄뿐이다. 이은미의 이러한 막무가내 멘토직 수행이 어디까지 일지가 궁금하다. 이은미 본인은 정말 이러한 일에 대한 사과와 함께 책임감 있게 행동을 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