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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의 사진세상~

김광수 코어컨텐츠 사단의 걸그룹 2군 '티아라' , 1군 상승세를 위한 도박 염려가 되는 이유


전에 코어에서 티아라에 대한 멤버 교체설 및 충원설이 돌았던것을 포스팅했던적이 있다. 대부분 그렇지 않아도 팬덤이 불안정한 티아라에 멤버를 충원하는것보단 교체설이 유력하여 이에 대한 비판을 했었으나, 역으로 코어 컨텐츠 측에서는 " 멤버 2명을 충원하여 9인조 걸그룹으로 만들겠다." 는 이야기를 하였고, 오늘자로 이에 대한 자세한 말을 전하겠다고 하였다.

다른 걸그룹들에 비해, 드라마,예능,CF,음원 등 활동량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티아라, 소속사인 코어 컨텐츠 미디어가 또 다른 미디어 공룡 'CJ E&M'의 계열사였기에 가능한 일이였다. 사실, 그 만큼의 활동량을 만들라고 해도 지나친 포화와 다름없는 연예계 아이돌 시장에서 왠만하면 가능한일로 보긴 힘들것으로 보이나, 계열사의 이해관계의 힘은 강했기에 김광수사장이 의도하는 바대로 "질보단 양" 방식으로 티아라를 키웠다.


물론, 초반에 이 전략은 먹혀드는것으로 보였다. 인지도가 낮은 아이돌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은 미디어 매체였으니, 당연한 이야기였다. 그러나, 이는 한계점을 보였다. 활동에만 치중한 나머지, 아이돌을 지지한 팬덤이 부실했을 뿐더러, 멤버들간의 차이가 나는 인지도로 인해 그룹 활동에 대한 보상은 형편이 없었다.

결국 이러한 문제점을 의식한 소속사측에서는 공식 팬클럽을 출범하고, 지지기반 다지기에 나섰으나, 그렇게 호응도가 높지 않았다. 결국, 멤버 영입이라는 내부 개편을 통한 분위기 환기와 함께 새로운이슈를 만들어 다시 시작해볼수 있는것을 선택한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는 도박이나 다름없다.

개개인의 인지도가 아직도 년차에 들어가는 아이돌 답지 않게 차이가 심한 이때,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는것은 지금 당장의 이슈 몰이는 되겠으나, 활동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물론, 사측에서는 멤버 숫자가 하나 더 늘게 되니 행사 및 기타 수익 발생적으로 볼땐 아주 좋은 조건이 되겠으나, 티아라의 1군상승을 위해선 도박이나 다름없다.

차라리, 파일럿 그룹을 편성, 활동시키는것이 훨씬 인지도 양분과 새롭게 분위기를 쇄신시키는 한 출구가 될수있다고 본다. 또한 9명으로 편성하여 소녀시대와 대적한다는 이야기로 이슈몰이를 하고있으나, 이것은 오히려 반감을 불러일으킬것으로밖에 보이질 않는다. 1군 상승이 된다면 티아라 멤버 개개인별로도 인지도가 생겨서 좋고, 사측에서도 수익이 늘어서 좋고, 일단 무리한 마케팅보단 실효성 있는 마케팅을 하는것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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