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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의 사진세상~

신곡 ' Mr Mr ' 로 인기리에 활동을 재개한 소녀시대가 난관에 부딪쳤다. 걸그룹의 선풍적 인기를 몰고왔던 그룹이니 만큼 오랜 공백 끝에 소녀시대의 컴백은 많은 팬들과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고, 음악프로그램 및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다시금 활동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4월 1일 멤버 효연이 폭행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경찰조사를 받은 이유로는 효연이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던 도중 장난을 치다가 과해져 결국 경찰서까지 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누구나 술자리를 갖던 도중 사소한 시비로 몸싸움으로 번지게 될수 있고, 감정이 상해 싸울수도 있는 노릇이다.

하지만 그 전날인 3월 31일 온라인게시판에 한 누리꾼이 " 지인의 아버지가 경찰인데 전날 효연이 왕따여서 자살을 시도 했고, 이를 말리던 한 남성을 때려 경찰서에 가게 됬다. " 는 글이 올라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확산 되기 시작하였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사실공방을 두고 누리꾼들은 열띤 논쟁을 벌이고 대한민국 대중문화 특성상 한번의 논란 혹은 이슈가 터지면 연쇄적인 추측성 보도와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러한 모습을 보이며 진실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중이다.

물론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먹고사는 연예인들에 대해 이야기는 할수 있다. 하지만 연예인이기전에 사람이고 사람들에게는 전부 사생활이라는게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지나치게 간과하고 너무 자신들의 생각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게 아닌가 싶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공인적인 부분도 존재하고 대중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점에서는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연예인들도 사람이기에 실수 할수도 있고 지나친 대중들의 관심은 사실과 거리가 먼 가공된 이야기를 만들어내 오히려 상처를 줄수 있으니 자중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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