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10

태연 사건, 용서로 마무리 지은 대인배적인 모습 '리더' 답다.

대한민국에서 걸그룹, 특히 소녀시대를 모른다면 간첩일것이다. SM의 회심의 성공 아이돌 걸그룹으로 뽑히고, 연예계 아이돌시장의 트랜드와 여러 이슈를 주름잡을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하고있으니 이제는 명실상부한 한국의 트랜드 마크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물론 현재는 한류열풍으로 인한 일본진출을 하느라 국내에서 방송이나 음원 부분에서 보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각종 행사장에서 심심치 않게 보여서 국내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한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뜻밖의 사고를 당할뻔했다.17일 있었던 롯데월드에서 있었던 "엔젤 프라이스 뮤직페스티벌" 에 참석해서 런데빌런을 부르던중에 한 남성팬이 무단으로 무대로 난입을 해 태연의 손을잡고 무대를 내려가려했던것, 그냥 뒀다면 무슨일이 있을지도 몰랐을 상황이였는데 다..

컨텐츠:) 2011.04.18

MBC 총기실험 논란, 유치하기 짝이없는 소시팬들의 과잉반응

대한민국 걸그룹의 최고 TOP 클래스를 달리는건 누가 뭐래도 역시나 '소녀시대' 일것이다. SM의 주력 그룹인 소녀시대는 아시아에서 다양한 한류활동을 전개함에 따라서 엄청난 인지도와 연예적 영향력을 갖춘 한류 걸그룹의 중심적 위치에 있다. 물론 다른 걸그룹들도 맹추격하고있긴하지만 국내와 외국에서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있는지라 추격이 쉽지많은 않은상황이다. 이렇게 인기가 있는 소녀시대의 팬층은 정말 두텁거니와 결속력도 대단 하지만 그만큼의 영향력을 가지고 다른 타 그룹 팬층과의 논쟁이 잦은것도 탈이기도 하다. 그러한 소시팬들의 과한 '소녀시대' 집착과 과잉보호적 태도가 단면적으로 보이는 모습이 보였는데, 바로 MBC뉴스데스크에서 진행된 총기실험논란이 바로 그것이다.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대만산 총기가 어..

컨텐츠:) 2011.04.14

소시 따라한 백일몽공장이 맞은 처절한 결과

-알려드립니다. 이번 '백일몽공장' 논란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드린것에 큰 사과를 드립니다. 사실 저두 평범한 사람이고 언론을 통해 소식을 듣고 글을 작성을 하는지라, 오보된 자료를 통해 짜여진 글이 작성이 됬습니다. 죄송합니다.(__) 여튼 중국의 이런 짝퉁 한류 몰아가기에 대한 제 의견은 다를바가 없음을 알려드릴게요 - 신 한류 열풍이 정말 거세긴 거센듯하다. 미국 매스컴에서 조차도 한국의 파워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있는 'K-POP' 을 소개하고 이제는 기업의 수출보다 더욱 큰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다는 보도를 할정도이니 말이다. 이렇게 각 나라에서 한국의 음원문화와 연예문화가 크게 강세를 보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독특하고도 개성있는 다양한 장르로 아울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런 한국 문..

컨텐츠:) 2011.02.25

소시-카라 폄하 일본 만화, 이제는 화가날 수준

참으로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며 화가 치밀어 오르는 소식이 들려왔다. 한류 열풍의 주역인 소녀시대-카라가 한 일본 만화에서 '성 노리개' 로 묘사되었다는 것이다. 이 만화에서 그려지는 두그룹은 버젓히 실명이 거론되어있고 모두 '성상납' 을 한것으로 그려진다. 또한 한국정부가 한류를 국책 사업으로 지정해 1년에 20조 정도 따로 예산을 편성하여 투자했다고 한다. 또한 일본의 거대 엔터테이먼트사가 한류를 조장해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식이였고 더 웃기는것은 한국에서 논란이 일자 작가는 " 취재를 바탕으로 각색한 내용 " 이라며 책임 회피를 하고있는데 어떻게 취재를 했길레 아주 소설적인 만화를 만들어냈는지 궁금하다. 이러한 소식이 들리기전 부터 거대한 한류 열풍의 주역인 소녀시대나 카라 두그룹은 말도 안되는 억지적..

컨텐츠:) 2011.01.13

중국 언론의 송혜교,윤아 흠집내기, 비겁한 한류 견제

한국의 대중 스타들이 한국 뿐만아니라 전 아시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퀄리티가 높고 완성도가 높은 한국의 대중문화가 아시아 각국으로 수출이 되고 수출된 한국 대중 문화에서 중심이라고 할수있는 영화와 드라마 배우들, 음악 부분에있어선 아이돌 가수 등은 몇십억 아시아 인구의 사랑을 받고 '한류 열풍' 을 불러일으켰다. 그런데 최근 중국 매체에서는 '한류 열풍' 의 주역격인 '송혜교' 와 소녀시대의 '윤아' 를 들고 말도 안되는 루머를 사실인냥 보도해 문제를 만들고있다. 일단 중국 매체가 만들어낸 송혜교 관련 루머는 " 현빈과의 결별설" 이라는것이다. 현빈-송혜교 커플은 드라마 그사세(그들이사는 세상)에서 호흡을 맞추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었는지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선남..

컨텐츠:) 2011.01.05

이트라이브의 달샤벳, '제2의 소녀시대'성공할까?

연말이 가까워지고 연예계는 시상식으로 분주해지고 있다. 한해동안 활약한 연예인들의 공로와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에서의 시상식, 가요계에선 당연 으뜸으로 상을 휩쓰는 아이돌 그룹이 있었으니 그이름은 소녀시대이다. 앨범들이 나오는 족족 히트를 치고 아시아와 각종 방송 활동에서도 꾸준한 활동이 보였던 이 소녀시대가 일방적으로 대상을 휩쓸기세를 보이자 한편에선 " 성공한 여 아이돌그룹의 일방적인 횡포 " 라는 소리도 있지만 필자 생각엔 그만큼의 활약이 있었으니 그만한 댓가가 치루어지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한편, 소녀시대의 gee,이효리 유고걸 등 여러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듀엣 '이트라이브'가 새로운 걸그룹을 내놓는다. 바로 '달샤벳' 이라는 그룹, 이트라이브는 제2의 소녀시대가 될것이라며 자부하고있고 ..

컨텐츠:) 2010.12.15

화풀이 당한 소녀시대, 무슨잘못인가?

아시아 전 국가가 아시안게임으로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미성숙하고도 부적절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국가가 있어서 논란이 일고있다. 그 국가는 바로 대만인데, 태권도 체급 49kg에 출전한 자국 선수가 공인되지 않은 센서를 부착하고 경기를 하다가 실격패를 당하였다. 이에 대만 에서는 " 한국이 금메달을 가져가려고 의도적으로 떨어뜨린것 " 이라며 그 체급은 한국선수가 출전도 안했는데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리면서 태권도 종주국 한국을 폄하하고 태극기를 찟는등 비상식적이고 몰지각한 행동들을 자행하고있다. 더욱 웃긴건 대만 언론인데, 자국 언론사 홈페이지에 태극기를 불태우는 동영상을 메인에 올려놓곤 " 소녀시대가 와도 소용없다 " 라는 기사를 실어 놓았다. 하지만 필자는 이해가 안됬다. 도데체 소녀시대가..

컨텐츠:) 2010.11.20

소녀시대 MR제거 논란, 논란 잠재울것은 '가창력'

소녀시대의 훗(Hoot)이 발매가된지 얼마되지않아 각종음원차트와 음악 프로그램1위를 달리며 '소녀시대의 위력'을 보여주고있다. 뿐만아니라 일본에도 진출하여 큰 한류열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한류의 아이콘으로 매김하고있는 현재실정에, 논란이 하나 일었다. 바로 소녀시대 MR 제거 동영상이 뿌려졌는데, 그동영상에선 소녀시대가 터무늬없는 노래실력을 뽐내고있었기 때문, 누리꾼들의 반응은 "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며 소녀시대의 가창력에 대해 실망한 기색이 일었었고, 일각에선 " MR제거 동영상은 제작자가 임의로 조작하여 소녀시대의 가창력을 엉터리로 들리게 만들어 놓은것" 이라며 반박하며 논란이 커지고있다. 조작이든 아니든 필자는 이런 논란이 일게된 원인이 아이돌 그룹들의 특성 때문으로 본다. 솔직히 아이돌 가수들은..

컨텐츠:) 2010.11.14

동남아 한국 짝퉁 아이돌, 모방아닌 표절

동남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이 연일 화제이다. 그 이유는 연예가 중계에서 동남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아이돌 가수들이 한국 아이돌을 배껴 활동하고있는 모습을 방송하였기때문인데, 이에 한국 누리꾼들과 네티즌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한국 아이돌 그룹 이름은 물론 노래뿐만아닌 컨셉,의상,분위기까지 모두 따라하여 버젓히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필자도 얼마나 똑같길레 논란이 일었나 살펴보았는데 정말 가관이였다. 중국에서 활동하는 '소녀시대'를 배낀 '아이돌 걸스', '빅뱅'을 배낀 'OK 뱅' '슈퍼주니어' 를 배낀 '슈퍼보이' 태국에선 '2NE1'을 배낀 '캔디마피아' 캄보아니아에선 샤이니의 노래 이름으로 까지 나왔던 '링딩동'이라는 짝퉁 그룹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버젓히 ..

컨텐츠:) 2010.11.07

대종상 태도논란, 불필요한 논란만들필요있나?

필자는 이소식을 듣고 참 엉뚱하고 필요없는 논란이 일었다고 생각이들었다. 소식 내용인 즉슨 대종상 시상식에 축하무대로 온 소녀시대를 비롯한 아이돌 가수의 축하공연을 보고 배우들의 태도가 거만하였다는 것이다. 축하 무대가 끝나고 잡힌 배우들의 모습은 무덤덤한 모습이였고, 이를 보던 몇몇 시청자들과 가수들은 " 가수들의 축하무대를 보고 그냥 재주넘는 서커스 관람하는것 같다 " 는 볼멘소리를 내었고, 이는 곳 논란이 일었다. 물론 누리꾼들의 반응은 " 저건 너무 심했다. 그래도 축하공연을 하러 온 가수들에게 박수는 못쳐줄망정 표정이나 모습이 그렇다. " 라는 의견과 " 관람을 하는 태도는 관람하는 사람 마음이지 굳이 장단 맞출 필요가 있나? 괜한 트집이다 " 라는 의견이 있었다. 태도 논란을 보며 필자는 이런..

컨텐츠:) 201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