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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의 사진세상~



TS 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아이돌 '시크릿' 포이즌으로 컴백, 선정성 논란 시비에 빠르게 '안무 수정' 한 판단이 올바른 이유

걸그룹 ' 시크릿' 이 1년만의 공백을 깨고 컴백을 감행하였다. 기존의 걸그룹 판도를 살펴본다면 앞도적으로 소녀시대,카라,티아라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것이 높았다. 물론, 티아라의 경우 꾸준한 활동으로 인지도와 인기를 높이며 1군 상승의 수순을 차근차근 밟고 있었으나 예상치 못한 ' 화영 왕따' 논란에 휩싸인 탓에 현재로선 힘들게 이룬 1군 상승세를 버리고 만셈이 되고 말았다.


이는 누가 인위적으로 만든것이 아닌 자연적으로 발생한 탓에 누굴 탓할수도 없을 노릇, 전혀 예상치 못했던 탓에 티아라의 하락세는 2,3군 걸그룹의 1군 상승세를 노려봄직함 했다. 항상 거대 걸그룹의 영향력 탓에 스포트라이트, TV프로그램 출연이 줄어들었기에 이들에게 있어서는 인기가 높은 걸그룹의 하락세는 좋은 점으로 작용할수 있었다.


여하튼 인지도가 점차 올라간 2군 시크릿은 1년만에 컴백을 감행 하였다. 대다수 걸그룹들이 상승세를 위해 몇달만에 컴백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준비기간이 길었다. 그만큼 완성도 높은 음악성과 함께 안무의 질에 대해서 꽤나 기대가 해봄직했다. 결과는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 기대 이상' 이였다.

그전에 시크릿의 컨셉은 '소녀스러움' 이였다. 걸그룹의 기본적인 베이스인 '소녀' 라는것을 잘 활용한 컨셉이 담긴 음원(샤이보이,별빛달빛,사랑은Move)들을 공개하고 활동을 하였었다. 반응은 나쁘지 않았으며, 꽤나 괜찮은 평을 들었다. 뮤지컬적인 모습과 귀여운 소녀스러움을 강조한 활동은 별다른 시비 없이 걸그룹의 어필을 하기에는 충분했다.

그 다음 소녀->성스러운 여성 으로의 컨셉의 변경을 통해 더욱 이슈화 시키고 상승세를 만들려 한것은 아주 좋은 모습이였다. 여러 모습을 보여주면서 변화와 가능성을 만들기 충분한 모습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리한 컨셉 어필은 문제였다. 컴백곡 '포이즌' 의 무대는 섹시미를 강조하는것이 필수였고, 그러한 모습이 선정성 논란으로 시비가 붙은 '쩍벌춤' 에 그대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필자가 이미 지적한것과 같이 '무리수' 였다. 혹자는 " 단순한 안무 아니냐" 는 이야기를 하지만 이는 어느누가 보더라도 지나친 '성적 어필' 을 이용한 관심끌기로 보이기 쉽상이기 때문이다. 시크릿은 선정성 시비가 붙자마자 곧바로 안무를 수정하여 무대에 나섰고, 이는 꽤나 올바른 대처로 보였다. 비판을 수용할줄 아는 걸그룹 등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니 말이다.

걸그룹이 포화인 현재 가요계 시장에서 대중들과 팬들에게 보여지는 걸그룹의 이미지는 꽤나 중요하다. 논란에 현명하게 대처한 시크릿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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