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들과 오빠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19살 소녀 아이유, 최근에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귀여운 '필숙'으로 맹활약하고있고, 음원활동도 재게, Real 앨범의 후속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작곡가 윤상이 함께한 뮤직비디오까지 큰 이슈가 되면서 대세 아이유임을 잘 보여주었다. 또한 영웅호걸에서도 귀여운 막내 역활을 톡톡히 하고있고 여튼 연예계에서 정말 큰 사랑을 받으며 '국민 여동생' 으로 거듭났다. 그러한 그녀가 애꿎은 논란에 휩싸였다. 바로 24일 있었던 드라마 '드림하이' 의 대미를 장식할 '스페셜 콘서트'에 늦게 도착해 지각을 했다는것이다. 콘서트 시작 시간이 7시 30분으로 예정되어있었지만 아이유가 9시30분에 오는 바람에 집으로 돌아가야하는 대다수의 팬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