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2011년 4월 9일자 무한도전 제 244회 "쩐의 전쟁 " 특집 방송 내용분이 스포일러 되어있습니다.] 지난주 이숭용 선수와 정준하와의 야구선수-연예인 타인의 삶 특집이 끝나고 이번주에 무도에서 방송이된건 바로 " 쩐의 전쟁 " 특집이였다. 멤버들에게 딱 자본금 만원을 쥐어 주고 오전 9시부터 오후9시까지 어떤 사업, 장사등을 하여서 최고로 금액을 불려와서 1위를 뽑는 특집이였다. 1위에게는 불려온 수익금의 두배를 보상해주는 특권이 주어졌는데 이에 따라 멤버들은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명수와 재석은 서로 함께 동업을 하였고, 다른 멤버들은 각자의 사업아이템으로 이 " 쩐의 전쟁" 을 시작하였다. 장사의 전략을 꽤뚫고 있는 거상 노만덕 '노홍철', 1위 할수밖에. 물론 멤버들중에는 장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