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뜻깊은 달력 프로젝트를 진행한 무한도전, 매년 본인들이 달력모델로 참가해 촬영을 하여 달력만들고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모두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하는 따뜻한 프로젝트이다. 처음엔 이 프로젝트는 그냥 단순하게 본인들끼리 촬영을 하여 달력을 만들어가는 평범한 프로젝트였으나, 점차 전문화되고 경쟁구도를 통해 작품성 있는 모습을 비추고있다. 물론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무한도전 멤버들 끼리 만든것이 더 "무한도전 스러워 좋다" 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전문화되어 만들어지는 달력이 가치가 있고 좋은거같아 더 나은것 같다. 10월, 한글날 컨셉의 의미와 정형돈의 몸을 던진 웃음 무도 달력특집의 10월달 컨셉은 한글날이였다. 10월9일 있는 한글날을 달력 10월달 컨셉으로 잡은 의미를 생각해보건데, 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