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티아라의 롤리폴리로 활동을 시작한지 한달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 전에 영화 '써니'의 흥행으로 인해 '복고풍'의 아이템 선정으로 티아라의 컴백 음악 컨셉과 여러 컨셉이 정해졌었다. 이러한 티아라의 복고적인 음악은 정말 흥겨우면서도 중독성있는 안무는 누구나 따라할수있을정도로 쉬운지라 대중들에게도 어느정도 어필이 된 상태이다. 기존의 티아라 컨셉은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강조하는 컨셉이 줄을 이루었었다. 이에 따라 티아라가 들고나오는 컨셉은 귀여움 아니면 섹시함을 번갈아가면서 대중들 앞에섰다. 하지만 섹시함을 강조하는 컨셉에서는 과도한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해 감행하는 의상들로인해 '선정성 논란'이 줄을 이루었었다. 이번에 티아라는 기존의 섹시 혹은 큐티 즉 여성미를 강조한 컨셉이아닌 복고적이고 촌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