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사태가 어느정도 잠잠해졌다. 어느정도 입장표명 및 해명글도 나오고 굴하지 않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지연 본인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긴 했지만 수많은 네티즌들의 입장은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그 영상의 주인공이 지연이다. 아니다를 놓고 첨여한 대립을 이루고있는 가운데 하나의 카페가 생겼다. 그 카페의 이름은 바로 지진요(지연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라는 카페이다. 이 카페는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라는 사회적 이슈를 몰고온 카페에 뒤를 이어 어린 지연에게 상처를 줄만한 카페이기도 하다. 카페 안의 내용에는 영상에 나온 증거물들과 다른 증거물들을가지고 지연에게 그 영상의 주인공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고있고, 회원수가 한달이 되지도 않았지만 500여명에 육박하고있다. 필자가 걱정하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