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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연예계

김생민 미투 몰락, 정작 본인에게 필요했던 그뤠잇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방송계에선 김생민의 인기가 상당했다. 


점차 살아가기 팍팍해진 세상에서 악착 같이 살아가는 서민들의 애환을 공유하고 " 아껴야 산다 " 라는 생활 노하우를 공유했고 함께 했다는 점이 대중들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냈고 검소한 삶의 자세에 대해 배우려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그 인기도 길지 않았다. 


한 여검사의 폭로로 시작 된 미투 운동이 교육계, 방송계에까지 퍼졌고 유명 대학교수 부터 배우 조재현, 조민기, 영화감독 김기덕 등도 드러나지 않았던 성 스캔들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은 대중들에게 도덕적 비난을 받았고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연쇄적인 미투 폭로들이 이어졌고 4월에 접어 들면서 김생민의 과거 스태프 성추행 사건이 수면 위로 올랐다.


디스패치는 2일 단독보도를 통해 김생민이 2008년 프로그램 촬영이 끝난 회식 자리에서 여자 스태프 2명을 성추행 했다는 사실과 함께 피해자 상처가 심해 그 점에 대해 김생민이 직접 찾아가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과거의 잘못 된 행동으로 인해 김생민은 CF, 방송 등 높은 주가를 올리던 본인의 방송 커리어의 타격과 이로 인한 엄청난 위약금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 경제적 타격 등 위기에 내몰리는 최악의 상황에 접어들었다.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살아가는 방송인이라면 가장 조심했어야 할 민감한 문제를 등한시 한 결과 가장 찬란하고 빛이 날때 몰락해버리는 결과를 낳은 김생민이였다.


다른이들의 경제적 상황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독설을 하던  ' 김생민의 영수증 ' 에서의 본인이 사용하는 유행어처럼 정작 본인에게 필요했던 ' 그뤠잇 ' 은 철저한 자기관리가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