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지를 다녀와서 블로깅을 하루 쉬었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및 방문객분들께 사과드립니다(__)) 이번에 했었던 무한도전은 예고편 부터 관심이 끊이질 않았었던 특집이였다. 바로 무한도전 '타인의 삶' 특집이다. 전부터 홈페이지에서는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위해 모집자를 모았었고, 수많은 경쟁자들이 몰렸었다. 그러다가 437:1의 경쟁률을 뚫고 박명수의 선택으로 서로 동갑인 '김동환'교수가 선정이 되었다. 이프로젝트의 내용은 박명수가 K대학의 재활의학 교수 김동환씨가 되어 하루의 삶을 살아가고,또 김동환씨는 무한도전 촬영에 들어와 박명수가 되어 하루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였다. 박명수의 입장에서는 와이프의 직업도 의사이고 또 선망과 사회적 위치도 있는 '교수'라는 직업에 많이 이끌린듯 했다. 또 김동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