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 국가가 아시안게임으로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미성숙하고도 부적절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국가가 있어서 논란이 일고있다. 그 국가는 바로 대만인데, 태권도 체급 49kg에 출전한 자국 선수가 공인되지 않은 센서를 부착하고 경기를 하다가 실격패를 당하였다. 이에 대만 에서는 " 한국이 금메달을 가져가려고 의도적으로 떨어뜨린것 " 이라며 그 체급은 한국선수가 출전도 안했는데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리면서 태권도 종주국 한국을 폄하하고 태극기를 찟는등 비상식적이고 몰지각한 행동들을 자행하고있다. 더욱 웃긴건 대만 언론인데, 자국 언론사 홈페이지에 태극기를 불태우는 동영상을 메인에 올려놓곤 " 소녀시대가 와도 소용없다 " 라는 기사를 실어 놓았다. 하지만 필자는 이해가 안됬다. 도데체 소녀시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