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비록 동국대 우수전공자로 수시를 합격하고도 본인의 능력을 평가하고싶다며 수능을 치룬 원더걸스 전멤버 선미가 뜻하지 않은 논란으로 곤욕을 치루고있다. 원래는 은광여고 수능 시험장에 차를 타고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 있었는데 선미는 차를타고 들어와 누리꾼들이 은광여고측 에게 "연예인 특혜를 준것 아니냐?" 면서 논란이 일었던것이다. 하지만 학교측에서는 선미가 시험을 보는줄도 몰랐고, 연예인이건 아니건 모두다 똑같은 수험생인데 한 학생에게만 특혜를 줄수도 없는 노릇 이라며 학교에 차를 타고 들어온 이유가 " 선미 차량이 취재진에 둘러싸여 교문을 막고있었고, 진행요원의 판단에 의해 들어오게 된것" 이라며 해명하였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런논란이 일게 만든 장본인은 바로 개념없이 취재진이였다.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