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본명 이지은)의 투기 논란이 되지 않는 까닭 연기와 음악 두가지의 재능을 가진 아이유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바로 ' 아이유 투기 ' 논란 때문, 7일 한 보도매체는 " 아이유가 GTX(수도권 광역 급행열차)사업으로 인해 과천에 위치한 2018년 사들인 45억원의 건물과 토지가 현재 69억원이 되어 23억원의 차익을 거두었다 " 며 아이유 저격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 아이유와 관련 된 투기 논란에 대해 정확히 조사해달라 " 며 청원글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청와대 관리자는 국민 청원 관련 위배 사항이 존재한다며 이름을 가렸다. 이에 대해 소속사 카카오M(로엔 합병)측은 언론 보도를 통해 즉각 진화에 나섰다. 아이유 측은 " 전혀 사실 무근 " 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