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무한도전은 저번주에 이어 ' 타인의 삶' 특집의 마무리와 함께 '뒤돌아보면 죽는다 - 데스노트 ' 특집이 방송이 되었다. 타인의 삶과 데스노트 특집은 모두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을 톡톡히 받은 그런 특집이기도 했다. 먼저 방송이된것은 지난주에 이은 타인의 삶 특집, 무한도전 출연 멤버인 박명수와 재활 의학과 교수 김동환 씨는 서로의 삶을 바꾸어 돌아보는 시간을 갖었었고, 마무리 단계에 이르는 모습이였다. 무한도전 촬영지에서는 6년전에 방송이 되었던 아이템 ' 달리는 버스안에서 버티기' 가 방송이 되었었다. 사실 무한도전의 오랜 시청자라면 모두 알만한 아이템, 무한도전의 전신인 '무모한 도전' 을 기억하게하는 참 재미있는 모습이였다. 6년전과 지금을 비교해 보며 시청해보니 참 색다르고 재밌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