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으로 진행이 되었던 [쇼! 음악중심]의 MC들의 자질 논란이 일었다. 소녀시대의 유리와 티파니를 대신하여 티아라 지연,샤이니 온유와 민호,미쓰에이의 수지를 공동으로 하는 네명의 MC를 발탁하였는데, 이들의 실수가 많았던것이다. 버벅거림은 물론이거니와 G20에 대한 설명을 할때엔 제대로 읽지도 못하였다. 리허설 할때 그들은 호흡을 맞춰봤을테지만 생방송중 미숙한 모습을 보이며 한계점을 드러내었다. 이는 곳 아이돌 가수들의 만능적인 활동에도 한계가 있다는것들을 드러낸다. 나이어린 아이돌 가수들은 가수 활동은 물론 영화,드라마,예능,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며 연예계에선 거의 만능적인 활동들을 하고있다. 그렇지만 활발한 활동들에 비해 그 분야에서의 능력들이 떨어지는것들을 자주 볼수있다. 예를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