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다 2

백청강 한국비하 조작논란, 경악스럽기까지한 백청강 흠집내기 부끄러워

MBC에서 야심차게 시작한 일반인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이 이제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있다.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불리우며 '미라클 맨' 들이라 불리우는 김태원 멘토의 제자들중 두명이 생존, 파이널 라운드 생방송 무대에서 격전을 치루게 되었다. 김태원의 외인구단이 아닌 신승훈 멘토의 가성미 넘치는 셰인이 마지막에 떨어지면서 이태권과 백청강 두명의 대결 구도가 확정되었고, 위탄의 팬덤도 이태권쪽과 백청강쪽 두쪽으로 나뉘어져있는 상태이다. 긴 MBC 오디션의 장정에 마지막을 장식할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백청강에 대한 좋지 않은 논란이 일었다. 바로 백청강이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었다는것, 백청강이 2년전 지인의 미니홈피에서 '한국이 뭐가 좋나 우리 무시하는데, 내가 한국가서 가수되면 한국인들 ..

컨텐츠:) 2011.05.27

카라 기무치 논란, 실수 하나로 만들어진 마녀사냥

한류열풍의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카라에게 논란이 일었다. 바로 '기무치'가 논란의 중심이였다. 카라는 11월 30일 한국을 소개하는 일본 프로그램에서 한 일본MC가 " 이런 김치 맛본적있나요? " 라는 질문에 한승연이 " 이런 김치는 맛본적이 없다 " 라고 대답했는데 이때 일본어로 쓰인 표현을 " 기무치 " 라고 하였다. 일제히 이러한 사실에 누리꾼들과 기자들은 비난을 쏟아냈다. 심지어 흥분한 누리꾼들은 매국노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까지 심각하게 카라의 이러한 행보를 비난하였다. 사실 '기무치'는 한국에서 아주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한국 전통의 상징인 '김치', 일본에선 이러한 김치를 보고 세계시장을 겨냥하여 개량을 한후 이름을 '기무치' 로 짓고 본인들이 만든 전통..

컨텐츠:) 20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