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SBS 와 연말 KBS 시상식에서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여 상을 받은 이승기, 사실 그는 예능 뿐만아니라 여러 드라마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음원에서조차 솜씨좋은 가창력을 보여주어 시청자들과 방송계에서 사랑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였다. 하지만 그가 좀더 알려지고 뛰어났던 부분은 역시나 예능, 그가 상을 받게 도운 프로그램은 강심장과 1박2일이였다. 심지어 SBS에서는 대상 후보에까지 넣으면서 과한거 아니냐는 평가를 받긴 했지만 강심장에서 강호동과 함께 재치있는 입담과 능숙한 진행을 보여주어 전혀 '초짜 메인MC' 티를 안냈으니 비난할 말이 없다.
1박2일 같은 경우 3여년동안의 긴 시간동안 함께해온 고정 프로그램이였다. 아무런 관심이 없었고 로드 버라이어티의 특성상 금방 없어질것이라는 1박2일에서 나이대 높은 형들과 함께 " 국민 예능" 으로 만들어놓는데 주역이였다. 동생의 마음으로 좀더 형들을 챙기고 생각하면서 발로 뛰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였고, 많은 시청자들과 블로거들은 이승기에 대한 호평이 자자했다.
하지만, 이러한 뛰어난 예능인이자 만능엔터테이너 이승기가 돌연 예능 MC직을 내놓는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러한 이유로는 이승기가 일본을 진출한다는 소리가 나왔기 때문이다. 처음엔 누리꾼들과 블로거들은 이러한 사실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한 언론 매체에서 이승기 소속사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를 했는데 " 3월까지 활동하고 4월부터는 일본 활동에 전념할것, 예능 제작진에게 통보한 상태 " 라는 이야기를 했고,제작진 측에서는 극구 만류 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미 일본관련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상태이고, 완강하게 소속사에서 거부하고있는 터라 사실상 하차가 맞다고 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울 노릇이다. 한국 방송계의 블루칩같은 이승기가 일본으로 진출을 하게 된다면 거의 일본에서 활동할것이 자명하고 그러한 손실을 매울만한 "만능 엔터테이너" 가 딱히 없으니 말이다. 물론 일본에서 활동을 하고 한류열풍의 주역이 된다면 본인에게도 좋고, 국가적으로도 좋은 일이지만 한국 방송계는 큰 구멍이 생기고 이승기가 가장 강한 예능 부분에 있어서도 손실이 장난이 아니다.
일단 강심장 같은 경우를 본다면 강호동과 같이 MC를 볼때 유일하게 기에 죽지 않고 함께 맞받아치고 진행을 하는 인물이 이승기였다. 1박2일에서 함께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던 터라 호흡부분에서도 빠지는게 없었고, 이승기의 재치있는 진행솜씨는 강호동의 진행을 좀더 매끄럽게 하는데 " 윤활유 " 역활을 했었다. 하지만 그가 하차해버리면 강호동과 MC를 같이 봐서 강호동의 기에 눌리지 안혹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1박2일 같은경우에도 어떤 시청자들은 " 이승기 때문에 본다. " 라는 말까지 할정도로 이승기의 캐릭터는 정말 마스코트와 다름이 없다. 가장 동생이지만 형들을 잘 챙기고 생각하고, 이동때나 게임을 할때 폭발하는 예능감은 시청자들에게 너무나 큰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었다. 또한 이승기는 중년층과 노년층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은데, 시청권을 쥐고있는 나이대가 높은 연령대에 인기가 높으니 시청률 견인에 1등공신이라고 볼수있다. 이러한 이승기가 하차를 한다면 정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될수밖에 없다.
안그래도 원년 멤버 김C와 MC몽이 빠져버린 상태에서 이승기까지 하차를 한다면 타격이 정말 클것이고, 강심장,1박2일에서 이승기가 했었던 역할을 대신할만한 예능MC는 정말 없다고 본다. 예능 뿐만아니라 음원에서도 수준높은 가창력으로 "실력파 가수"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고, 드라마에서도 정말 가수로 데뷔한 연예인이 맞나 할정도로 좋은 연기력을 선보여 " 만능 엔터테이너" 라는 칭호까지 얻었던 방송 인재가 오로지 일본 활동에 전념한다니 참으로 말리고 싶을정도이다.
강심장은 모르겠으나 1박2일 같은경우에는 국민 예능으로 성장하는데 가장큰 캐릭터가 이승기 캐릭터, 장기간 굳어져버린 이승기의 캐릭터가 빈어버린다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예상할수가 없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말리고싶을 정도라는 이야기를 할정도로 이승기는 큰 예능 공신이다. 그의 일본 진출을 필자가 어떻게 막을수는 없지만 한국 예능에서 정말 없어서는 안될 뛰어난 '예능인'인 그가 한국 대중보다 일본 대중들에게 집중한다는것은 질투도 나거니와 안타까운 손실이라고 생각이 들어 너무 아깝다.
1박2일 같은 경우 3여년동안의 긴 시간동안 함께해온 고정 프로그램이였다. 아무런 관심이 없었고 로드 버라이어티의 특성상 금방 없어질것이라는 1박2일에서 나이대 높은 형들과 함께 " 국민 예능" 으로 만들어놓는데 주역이였다. 동생의 마음으로 좀더 형들을 챙기고 생각하면서 발로 뛰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였고, 많은 시청자들과 블로거들은 이승기에 대한 호평이 자자했다.
하지만, 이러한 뛰어난 예능인이자 만능엔터테이너 이승기가 돌연 예능 MC직을 내놓는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러한 이유로는 이승기가 일본을 진출한다는 소리가 나왔기 때문이다. 처음엔 누리꾼들과 블로거들은 이러한 사실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한 언론 매체에서 이승기 소속사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를 했는데 " 3월까지 활동하고 4월부터는 일본 활동에 전념할것, 예능 제작진에게 통보한 상태 " 라는 이야기를 했고,제작진 측에서는 극구 만류 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미 일본관련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상태이고, 완강하게 소속사에서 거부하고있는 터라 사실상 하차가 맞다고 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울 노릇이다. 한국 방송계의 블루칩같은 이승기가 일본으로 진출을 하게 된다면 거의 일본에서 활동할것이 자명하고 그러한 손실을 매울만한 "만능 엔터테이너" 가 딱히 없으니 말이다. 물론 일본에서 활동을 하고 한류열풍의 주역이 된다면 본인에게도 좋고, 국가적으로도 좋은 일이지만 한국 방송계는 큰 구멍이 생기고 이승기가 가장 강한 예능 부분에 있어서도 손실이 장난이 아니다.
일단 강심장 같은 경우를 본다면 강호동과 같이 MC를 볼때 유일하게 기에 죽지 않고 함께 맞받아치고 진행을 하는 인물이 이승기였다. 1박2일에서 함께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던 터라 호흡부분에서도 빠지는게 없었고, 이승기의 재치있는 진행솜씨는 강호동의 진행을 좀더 매끄럽게 하는데 " 윤활유 " 역활을 했었다. 하지만 그가 하차해버리면 강호동과 MC를 같이 봐서 강호동의 기에 눌리지 안혹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1박2일 같은경우에도 어떤 시청자들은 " 이승기 때문에 본다. " 라는 말까지 할정도로 이승기의 캐릭터는 정말 마스코트와 다름이 없다. 가장 동생이지만 형들을 잘 챙기고 생각하고, 이동때나 게임을 할때 폭발하는 예능감은 시청자들에게 너무나 큰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었다. 또한 이승기는 중년층과 노년층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은데, 시청권을 쥐고있는 나이대가 높은 연령대에 인기가 높으니 시청률 견인에 1등공신이라고 볼수있다. 이러한 이승기가 하차를 한다면 정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될수밖에 없다.
안그래도 원년 멤버 김C와 MC몽이 빠져버린 상태에서 이승기까지 하차를 한다면 타격이 정말 클것이고, 강심장,1박2일에서 이승기가 했었던 역할을 대신할만한 예능MC는 정말 없다고 본다. 예능 뿐만아니라 음원에서도 수준높은 가창력으로 "실력파 가수"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고, 드라마에서도 정말 가수로 데뷔한 연예인이 맞나 할정도로 좋은 연기력을 선보여 " 만능 엔터테이너" 라는 칭호까지 얻었던 방송 인재가 오로지 일본 활동에 전념한다니 참으로 말리고 싶을정도이다.
강심장은 모르겠으나 1박2일 같은경우에는 국민 예능으로 성장하는데 가장큰 캐릭터가 이승기 캐릭터, 장기간 굳어져버린 이승기의 캐릭터가 빈어버린다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예상할수가 없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말리고싶을 정도라는 이야기를 할정도로 이승기는 큰 예능 공신이다. 그의 일본 진출을 필자가 어떻게 막을수는 없지만 한국 예능에서 정말 없어서는 안될 뛰어난 '예능인'인 그가 한국 대중보다 일본 대중들에게 집중한다는것은 질투도 나거니와 안타까운 손실이라고 생각이 들어 너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