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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이 포스팅은 영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아직 보시지 않은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어제 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맨 처음엔 어벤져스 멤버들이 악당 하이드라 본거지를 쳐들어가 싸우면서 시작 됩니다. 여전히 헐크와 나타샤의 러브라인은 남아 있더군요 훗


결국 무찌르고 우리의 토니 스타크는 하이드라에게서 외계의 창을 빼앗아 오고 캡틴아메리카는 하이드라의 연구의 산물인 초능력 남매(염력+순발력)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이들의 뒷조사를 시작합니다.(부모님들과 식사하다가 폭격맞아 돌아가신 안타까운 사연을... 그 포탄이 스타크 무기 회사에서 만들어낸지라 토니 스타크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드러냅니다.)



그 후 외계 창에 대해 조사하던 스타크와 브루스 배너 박사는 창의 보석으로 인공지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배너 박사는 고민에 빠집니다.


하지만 스타크는 " 이것은 기회이다. 울트론을 만들어 내 평화를 이룩 할 좋은 기회이다. " 며 배너 박사를 설득하고, 결국 이러한 연구를 시작하지만 이는 결국 또 다른 적을 만들어내고 맙니다.



파티에 참석한 어벤져스 멤버들은 뜻밖의 습격을 받고, 울트론은 이들을 와해시키고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자비스의 인공지능 이식과 초능력을 가진 새로운 캐릭터 등장으로 최종적으론 패배합니다.


영화에서 토니 스타크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모험을 하며 약간 독불장군 스타일로 나오는데요. 이는 위기를 불러일으키지만 결국 해결을 할수 있는 열쇠를 진 셈이였습니다^^


평점 : 별 ★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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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조금 있습니다.]분대 외박을 나와 보게 된 문채원, 이승기 주연의 오늘의 연애, 그 전부터 부대안에서 광고를 통해 많이 접한 영화 였는데요.


 



대략 내용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준수(이승기)가 있는데, 연애를 시작해도 100일도 되지 않아 깨지기 일수고 다사다난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18년째 함께 지내는 부랄(?)친구 현우(문채원) 또한 유부남인 동진(이서진)을 좋아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현실에 많이 아파하지요.



하지만 사실 준수는 18년간 어렸을때부터 함께 지내면서 가족과도 같은 현우를 좋아하고 있지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데, 썸만 주구장창 타는 이들의 좌충우돌 내꺼아닌 내꺼같은 사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문채원의 연기인데요~ 문채원은 오늘의 날씨를 진행하는 미모의 캐스터로 출연하는데 폭넓은(?) 주사 연기로 많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승기 또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출연하여 전형적인 착하고 성실한 남자의 모습을 그리는데요. 참 세상에 이런남자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순진무구 거짓말 불가인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평점은 대략 별 다섯개 만점에



오늘의 연애 (2015)

 7.8
감독
박진표
출연
이승기문채원이서진정준영리지
정보
로맨스/멜로, 코미디 | 한국 | 121 분 | 2015-01-14
글쓴이 평점  



입니다. 감독이 끝을 마무리하기위해서 조급하게 스토리를 전개하여 조금 아쉽게 끝나서 ㅎㅎ 이런 '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 관계가 오래동안 지속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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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일, 잘하는 일 둘중 하나 선택하라면 무엇을 선택할래?(주의 :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되어있습니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 에서 혼신의 연기를 하여 전국민을 울린 김명민의 스크린 복귀작 ' 페이스 메이커', 아무 작품이나 선택하지 않는 배우 김명민의 특성상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와 인지도는 대단했다. 게다가 명품배우 안성기를 비롯, 고아라의 출연으로 더더욱 관심은 많았다. 물론 영화 흥행에 있어서는 흥하진 못하였으나 미래를 꿈꾸는이들에게 이 영화는 최고로 뽑힐수있다고 보였다.

페이스메이커? 남 뒤봐주는 일이야


김명민의 극중 캐릭터는 '주만호' , 만호는 태극 마크를 달고 올림픽 출전을 하는 국가대표 선수를 꿈꾸던 나이 많은 '노장'이다. 어렸을때 동생의 배고픔을 달래주기 위해 열심히 달린것이 계기가 되어 달리기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예상치도 못한 부상으로 인해 본인을 위한 마라톤은 불가능하였고, 감독에게 동생을 위해서 또 달리기 위해서 페이스 메이커만이라도 좋으니 달리게 해달라고 하였다. 결국 만호는 페이스 메이커를 하게 되지만, 남들의 기록을 위해 레이스를 하는 희생적인 삶을 살기 시작하게 되었다.

잘만하면 국가대표로 나갈수있어,


사채빛에 쫓겨 친구집에 얹혀살던 만호는 오래전 자신을 버렸던 감독으로부터 신예 마라토너 스타 민윤기(최태준)를 금메달 리스트로 만들자며 "니가 꿈꾸던 올림픽에 나갈수 있다." 는 달콤한 속삭임을 한다. 고민하던 만호는 결국 나가기로 결정하고, 산전 수전을 모두 겪어가며 결국 올림픽에 국가대표를 달고 우승하여 금메달을 건다. 여기에서 만호는 노장이고 전에 부상때문에 올림픽까지 근육이 버틸수 없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게 되지만 올림픽경기를 하면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며 결국 우승을 거머쥔다.

좋아하는일? 잘하는일?


여기에서 만호는 회의감에 가득차 혼자 운동장에서 전력으로 뛴 다음 곁에 있던 지원(고아라)에게 묻는다. " 넌 좋아하는일하고 잘하는일 둘중 하날 선택하라면 뭘 선택할레?" 이러한 물음은 지원에게 뿐만아니라 영화를 보는 관객에게 감독이 묻는말이였다. 꿈을 쫓던 이들이 현실에 타협해야할때, 선택에 기로에 섰을때의 선택을 철학적으로 묻는 휴머니즘이 녹아있는 대사였던것이다.

시간이 오래걸리긴 했지만 만호는 결국 본인의 목표를 죽을 힘을 다해 이루어 냈다. 정말 본인의 꿈을 위해 쫓아가는, 미래를 꿈꾸는 이들이 본다면 유익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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