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멤버 5명이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고 해체 위기에 놓여있는 이 상태를 '카라 사태' 라고 한다. 갑작스럽게 멤버들이 카라를 떠나겠다고 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가까워 지고, 어느정도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였다. 24일 강남에서 모인 이 다섯멤버들과 멤버들 부모들은 카라가 함게 해야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이야기 했고, 소속사에 대한 입장차이가 조금씩 있는것들을 확인했다. 또한 멤버 3인이 복귀를 하는 조건이 가족 경영 중심의 축인 " 이호연 사장의 아내" 가 경영에서 손을때고 새로운 매니저 먼트를 꾸려 활동을 할수있게 해달라는 협상 조건을 소속사 DSP측에 전달한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소속사측에서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카라 사태'는 점차 진정국면에 들어가고 있는듯 하여 다행으로 보인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