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연예부 기자', 시시콜콜한 연예인들의 일상적인 이야기에서부터 다양한 연예인들의 관련 소식과 TV프로그램, 한류 등 다양한 연예 관련 기사들을 양상해내고 있다. 필자또한 연예 언론 블로거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있고, 최대한 좋은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하지만 연예부 기자들의 이해할수없는 선정성 짙고 막장적인 기사작성에 대해서 비판을 하지 않을수가 없다. 한 포털 연예 언론 지면에 참으로 이해할수 없는 선정성 짙은 기삿거리가 버젓히 나오고 있었다. 바로 ' 남규리' 관련한 기삿거리였는데, 남규리가 찍은 화보 관련한 기사였다. 하지만 정작 메인창에는 ' 핫핑크 원피스' 남규리, 속옷노출 NG 라는 제목으로 나오는 기사였다. 물론 남규리 화보에 대한 노이즈 마케..